리뷰의 평점 (14건)
3.6
4.0
한줄요약 : 립톤 아이스티
딱복이냐 물복이냐 물으면 고민할 것도 없이 물복이다.
그럼 과일액상이냐 음료 액상이냐 물으면 음료액상에 가깝다.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얼읍 가득 채운 잔에 립톤 아이스티 채워서 마시는 느낌.
돔페리뇽 액상답게 단맛이 매우 강하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는 한카토도 베이핑 못하고 질릴 수준.
하이민트 버전이란 이름 답게 기존 아이스피치 보다 쿨링이 더 강하게 출시되었으나
쿨찐인 글쓴이도 이정도면 괜찮네 하는 수준의 쿨링.
기존 버전도 좋은 평을 받은 액상이였으나 너무 달아서 쉽게 물리는 단점을 커버하려고
출시한 것 같은데, 그래도 달긴 달다... 쿨링 없었으면 더 빨리 질렸을듯.
복숭아 액상이 유독 화학맛이 강하고, 여기에 데여 복숭아 액상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학맛이 느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그래도 너무 달어...
딱복이냐 물복이냐 물으면 고민할 것도 없이 물복이다.
그럼 과일액상이냐 음료 액상이냐 물으면 음료액상에 가깝다.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얼읍 가득 채운 잔에 립톤 아이스티 채워서 마시는 느낌.
돔페리뇽 액상답게 단맛이 매우 강하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는 한카토도 베이핑 못하고 질릴 수준.
하이민트 버전이란 이름 답게 기존 아이스피치 보다 쿨링이 더 강하게 출시되었으나
쿨찐인 글쓴이도 이정도면 괜찮네 하는 수준의 쿨링.
기존 버전도 좋은 평을 받은 액상이였으나 너무 달아서 쉽게 물리는 단점을 커버하려고
출시한 것 같은데, 그래도 달긴 달다... 쿨링 없었으면 더 빨리 질렸을듯.
복숭아 액상이 유독 화학맛이 강하고, 여기에 데여 복숭아 액상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학맛이 느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그래도 너무 달어...
4.0
아이스티맛나는 액상이라 하여 시연하고 구매했습니다
아직 전린이라 생각보다 강한 멘솔과 목긁음이 안 익숙한것도 있지만 내뱉을때 화학?느낌이 좀 있습니다
애매..하네요 들숨과 날숨에 갭차이가 좀 있는 액상인거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네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 리뷰쓰고 한참 뒤에 다음 카토 비우니까 너무 맛있습니다ㅋㅋ 왜 첫카토때 이걸 별로라고 생각했지 싶습니다
내뱉을때 미묘한 화학적인 향이 조금 있지만 아이스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꺼 같아요
3점에서 4점으로 수정
아직 전린이라 생각보다 강한 멘솔과 목긁음이 안 익숙한것도 있지만 내뱉을때 화학?느낌이 좀 있습니다
애매..하네요 들숨과 날숨에 갭차이가 좀 있는 액상인거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네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 리뷰쓰고 한참 뒤에 다음 카토 비우니까 너무 맛있습니다ㅋㅋ 왜 첫카토때 이걸 별로라고 생각했지 싶습니다
내뱉을때 미묘한 화학적인 향이 조금 있지만 아이스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꺼 같아요
3점에서 4점으로 수정
4.0
팟디 전린이 달달 유저 입니다. 봉봉봉 아주 상큼하구 맛나게 먹는 중 약간 가습오는 중에 복숭아 액상 여기저기 눈팅하다가 하이민트로 결정
팟디 넣고 기대부푼 맘으로 한모금 순간 복숭아 맛이고뭐고 목젖 때리는 강한 멘솔에 아.. 실패구나 하고 박아놨다가 이틀후 다시 먹어봤는데 멘솔이 좀 날라갔는지 봉봉봉과 비슷한 정도가 돼서 이제야 복숭아 향이 느껴지네요. 진짜 멘솔이 왜 약해져는지 신기함.
인위적인 맛은 없고 복숭아 과즙 느낌도 아니고, 뭔가 복숭아아이스티 칵테일 비슷한 맛이 나요. 물리지 않는 맛입니다. 봉봉봉과 함께 과멘은 이걸로 찜!
팟디 넣고 기대부푼 맘으로 한모금 순간 복숭아 맛이고뭐고 목젖 때리는 강한 멘솔에 아.. 실패구나 하고 박아놨다가 이틀후 다시 먹어봤는데 멘솔이 좀 날라갔는지 봉봉봉과 비슷한 정도가 돼서 이제야 복숭아 향이 느껴지네요. 진짜 멘솔이 왜 약해져는지 신기함.
인위적인 맛은 없고 복숭아 과즙 느낌도 아니고, 뭔가 복숭아아이스티 칵테일 비슷한 맛이 나요. 물리지 않는 맛입니다. 봉봉봉과 함께 과멘은 이걸로 찜!
2.0
와 진짜 묵직하다. 마치 복숭아향 보드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
근데 너무 맛있다. 복숭아향이 너무 자연스럽다.
인위적인 복숭아 향이 아니라 시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아이스티 맛을 재현했다.
복숭아 음료가 아닌 복숭아 술을 들이키는 느낌이 너무 만족스럽다. 완전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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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먹어보고 리뷰 남긴다.
너무 물린다. 일단 묵직함이 사라지지 않아서 연타하기 너무 힘들다.
이 묵직한게 술맛 내려고 만든 것 같은데 목이 일단 너무 칼칼함...
그래서 총점 4점에서 2점으로 낮춥니다.
근데 너무 맛있다. 복숭아향이 너무 자연스럽다.
인위적인 복숭아 향이 아니라 시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아이스티 맛을 재현했다.
복숭아 음료가 아닌 복숭아 술을 들이키는 느낌이 너무 만족스럽다. 완전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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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먹어보고 리뷰 남긴다.
너무 물린다. 일단 묵직함이 사라지지 않아서 연타하기 너무 힘들다.
이 묵직한게 술맛 내려고 만든 것 같은데 목이 일단 너무 칼칼함...
그래서 총점 4점에서 2점으로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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