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다른 포도 액상들과는 다른것을 느껴보고싶은 마음에 구매
확실히 기존 포도액상과는 다른 깔끔함과 속이 뻥 뚫리는 쿨링감에 눈이 번쩍 했드아
적포도와 청포도의 조화가 느껴진드아
확실히 입에 남는 단맛이 없어서 쉽게 질리지는 않는 느낌이드아
그러나 벗 멘솔이 강해서 잘 못먹는 유저가 있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드아
목넘김은 없다고 생각들정도로 술술 넘어갔드아
잘 만든 액상이라고 생각한드아
발라리안이 단맛 부스팅해줘서 이정도라면 다른 기기는 조금 덜 달지도
재구매 의향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