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씨 + 써니텐 + 오렌지에이드 맛
데일리 베이핑에 무리 없고,
쿨링/단맛 원료(국내산) 리뉴얼로,
강력하고 편안한 멘솔과 단 맛을 함유.
100배 응축된 단 맛 원료로 소량 첨가만으로도 단 맛을 내어
코일이 가장 오래갈 수 있도록 맞췄습니다.
또, 오렌지향에 천연 오일을 함유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냅니다.
귤 대신 먹어도 될 맛!
시트러스계열 제품임에도 크랙이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리뷰의 평점 (31건)
3.8
3.0
쿨링이라는 이름의 껍질 안에 오렌지 젤리 or 푸딩을 고스란히 간직한 듯한 맛이 난다. 베이핑할 때 입 안에 증기를 머금고 혓바닥을 굴리면 쿨링 껍질이 톡 터지면서 오렌지 디저트 맛이 입안을 맴도는 듯한 감상이 들어 굉장히 재밌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루펜 맛이라고 느낄 여지'는' 있다(화학적인 맛은 아니지만 아주 아주 살짝 그런 뉘앙스가 느껴짐). 목긁음이나 타격감은 없어서 나름대로 안심.
취향 때문에 높게 평가할 수는 없지만, 완성도도 준수하고 개성이 확실해서 경쟁성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루펜 맛이라고 느낄 여지'는' 있다(화학적인 맛은 아니지만 아주 아주 살짝 그런 뉘앙스가 느껴짐). 목긁음이나 타격감은 없어서 나름대로 안심.
취향 때문에 높게 평가할 수는 없지만, 완성도도 준수하고 개성이 확실해서 경쟁성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3.0
많이 달달하며,
오렌지+자몽의 느낌이 강한 액상입니다.
첫맛은 오렌지, 끝맛은 자몽의 새콤한 맛이 올라옵니다.
팟디바이스가 아닌 rta을 사용해서인지
환타가 아닌 정말 과일 오렌지를 먹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끝의 자몽맛이 꽤나 강하게 올라와서 그러한듯 합니다.
현재 두병까지 비우니 물리네요ㅠ
우와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네? 하며 한병~두병 정도까진 먹을만한 액상입니다.
팟디바이스엔 향이 좀더 단순화되고 단맛이 강조되니
달달한 오렌지 음료 맛이 날것 같습니다.
오렌지+자몽의 느낌이 강한 액상입니다.
첫맛은 오렌지, 끝맛은 자몽의 새콤한 맛이 올라옵니다.
팟디바이스가 아닌 rta을 사용해서인지
환타가 아닌 정말 과일 오렌지를 먹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끝의 자몽맛이 꽤나 강하게 올라와서 그러한듯 합니다.
현재 두병까지 비우니 물리네요ㅠ
우와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네? 하며 한병~두병 정도까진 먹을만한 액상입니다.
팟디바이스엔 향이 좀더 단순화되고 단맛이 강조되니
달달한 오렌지 음료 맛이 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