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관련 안내문.

DAB Juice - 959

The Alchemist

DAB Juice - 959

댑쥬스 - 959

PG/VG : Unknown

용량 : 30ml

  연초   디저트   견과류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꿀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크림,
와일드한 시가향과 더불어
풍부한 마카다미아의
고소함이 블렌딩 된 액상입니다.

#꿀 #크림 #시가 #마카다미아

리뷰의 평점 (10건)

2.3

단맛 3.0

멘솔 0.0

목긁음 2.4

바디감 2.1

상큼함 0.2

타박멘솔 24.02.05 13:39:05

[ . ]

1.0

크오크를 구현하려는 노력은 느껴지는데

전체적인 부분에서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특히 크림을 꿀로 대체한 게
개인적으로 극불호

크림을 꿀로 바꿔버리면
크오크를 따라하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

단맛

2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1

멘수멘 22.01.05 03:37:17

[ 위넥스 k1 0.8옴팟 ]

1.0

크오크가 박보검이라면
이 액상은 민서공이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1

Heubing 21.07.13 17:52:13

[ 드바루v2 입퓨클 0.6옴대 3.6V ]

0.0

뭐~? 959~~?? 크오크를 따라한 거 같은데 역시 아류는 본류를 이기지 못하네

어디 감히 크오크에 비빌라해 쿠반이고 959고 죄다 크오크에 빨대꼽고 쏙 빨아볼라고 하네

크오크의 C자도 못따라간다 이게 뭔 크오크여 걍 언럭키 브라보스구만

어우 진짜 브라보스v2로 이름 지었어야지;

브라보스 먹고 토할거같이 느끼했는데 지금도 딱 그런 느낌 너무 느끼 니글니글해서 올라온다..

뚜따향은 낙엽향도 언뜻 크오크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빌드하고 먹어보니~~ 걍 브라보스v2

어우 개느끼해 이거 어떡하냐 진짜 버려야되나

단맛

4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0

강아지88 21.03.16 21:41:53

[ 드바루 0.6 ]

5.0

너무 맛있는 액상
최군 크오크보다 입에 훨씬 잘 맞는 친구
슬러지가 쌓일수록 더 맛나네요

단맛

3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총잽 20.12.20 20:01:59

[ 발라리안 0.6 ]

2.0

이게 959라고...?
크오크 인기에 편승한 액상이 넘쳐난다...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

Heubing 2021-07-13 17:53:51

ㄹㅇㅋㅋ

알라르콘 20.12.17 19:09:44

[ 비카판타지 0.7 ]

3.0

나름 나쁘지 않음.

크오크를 생각하고 먹으면 실망좀 할듯.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고 ㅋ

맛을 비유하자면 크오크처럼 부드러운 크림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게 아닌, 꿀향이 팍 올라옴.

마치 찐한 꿀물 드링킹 하자마자 크오크를 먹으면 이정도 맛이 나올까? 싶은맛

화학적인 향이나 역하다는 느낌은 없었음

단맛

3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

빌드왜함? 20.12.06 12:39:46

[ 엑스탈 ]

1.0

크오크와 가장 흡사하다 해서 먹어봄
무슨 느낌을 주려는지는 알겠음 무거운 낙엽이 아닌
엄청 가벼운 느낌 바디감이 아쉬웠음
부드러운 크림이 아닌 자극적인 꿀맛
개인적으로 느낌은 비슷하나 맛은 비슷함을 찾기 힘듬
크오크 보다는 입라보스 상위버전 정도
입라보스는 내 기준 굉장히 역했고
959역시 내 입에는 굉장히 역했다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1

(비공개) 20.12.05 14:45:16

[ UWELL VALYRIAN 0.6Ω ]

3.0

리뷰에 앞서 본인은 크오크를 지금까지 맛본 액상 중 최고로 꼽으며,
이 때문에 만족의 기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미리 밝힌다.

제대로 된 리뷰를 위해 새 팟과 새 코일에 넣어보았다.
액상을 넣을 때 느껴지는 느낌은 상당히 좋았다.
액상 병의 재질이 적당히 쫀쫀하여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기분 좋게 쭉쭉 들어갔다.

맛은 크오크와 상당히 비슷했지만 분명한 차이가 존재했다.
크오크는 여러 향들이 이룬 조화의 소용돌이가 입 안을 보드랍게 감싸주는 듯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 좋은 오묘함이 있었지만
댑959는 그저 크오크 맛의 증기를 내뿜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낙엽 향은 다소 약했고 구수함과 달큰함이 주로 느껴졌다.
또 크오크는 목긁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는데
댑959는 계피 계열의 매콤함이 목을 살짝 살짝 간지럽히고 있었다.
원본의 맛을 너무나도 잘 알아서일까? 아쉬운 부분만 느껴졌다.

평가는 좀 박하다 싶을 정도로 했지만
댑959가 지금까지의 크오크 오마쥬 액상들 중에서 가장 낫다는 것은 확실하다.

총점의 기준
0점: 쓰레기
1점: 한카토 비우기도 버겁다
2점: 내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누군가에겐 맛있다고 느껴질 수 있을 만한 여지가 있다
3점: 이따금씩 생각날 법하다
4점: 선뜻 재구매할 만하다
5점: 걸작

단맛

3

멘솔

0

목긁음

4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Ophelia 20.12.04 17:13:08

[ 위넥스 0.6 ]

4.0

기대감 max로 베이핑.

이 액상을 궁금하거나 들어본 사람들은 959에 대한 기대감으로 차있을것이다

아쉽지만 959보다는 브라보스에 가깝다

브라보스가 959와 비슷한 맛입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호'에 가까울것이다

아쉽게도 나는 브라보스 3카토도 못비우고 보내버렸지만...

브라보스랑 차이점은 브라보스는 꿀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액상이었는데 댑59는 꿀의 비율이 줄었고 그부분을

연초 혹은 견과류의 맛으로 채웠다. 개인적으로 딥쥬스vct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vct를 처음 먹었을때 믿을수없는 후추향? 후추맛?이 느껴졌는데(아마 내가 느끼는 후추맛이 견과계열 쪽일거라고 생각함)

댑59는 그것보단 덜 한 후추맛이 들숨에 느껴지며 날숨엔 꿀+크림의 맛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묘한 기대감이 있는건 어느정도 피다가 코일에 슬러지가 낀다면 맛이 변하지않을까? 에 대한 기대감은 있다(추후 본문 수정을 해보겠음)

959를 열통가깝게 먹어본 나로써는 꿀맛을 왜이렇게 넣는지 모르겠다(브라보스나, 댑59나). 오히려 꿀을 배제하고 크림의 꾸덕함이 더 강조되면 좋지않을까 라는 느낌.

959생각지 말고 브라보스 생각하고 드시면 브라보스보다는 나은 액상이라고 말할수 있으나

959와 비교한다면 아쉬울 것이다.

좋지않은 말만 써놨는데,

결론적으로는 나쁘지않은액상이다 (브라보스보다 덜 후추맛이 느껴지고, 덜 꿀맛이 느껴져서)

어제먹어본 아몬드크림타바코 보다는 내입엔 잘 맞았다.

재구매의사 70%

------------------------------------------------------------------------------------------

959를 노리지말고 브라보스v2 라고 하면 더 알맞을거같은느낌!

단맛

3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Ophelia 2020-12-27 12:02:47

반통 먹고 역해서 걍 변기통함 재구매의사 없음

쓿떽 20.12.03 02:06:09

[ 썬더볼트L3 메쉬윅 프롤로브 로프와이어 0.83옴 ]

3.0

엔퓨즈사의 크오크와 비교했을때 바디감은 다소 떨어지며 단맛은 좀 더 강하다. 낙엽을 태우는듯한 연초향과 단맛이라는 큰 맥락에서의 뉘앙스는 비슷하지만 맛은 크오크의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 낙엽은 크오크에 사용된 낙엽과는 다른 수종의 나무에서 떨아진 낙엽 같으며 거기에 고소하면서 약간은 신맛이 나는 견과류 그리고 크림 대신 꿀 내지 물엿으로 마무리 되는 듯한 맛이 느껴짐.

제작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것은 아니지만 제작자의 글을 통해 진행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완성단계에서 99%의 싱크로를 보여준다는 믿을만한 몇몇 유저 및 유튜버들의 증언을 믿고 바로 3병을 구매 했지만 적어도 내 입엔 크오크와는 다른맛이다.

물론 다양한 무화기와 빌드방식, 혹은 팟기기에 여러번 테스트를 해본것이 아니니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음.

본인이 제작자의 지인도 아니고 제작과정에 참여하지도 않았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완성단계에서 준비된 두가지 레시피중 크오크와 싱크로는 다소 떨어지지만 조금 더 단맛이 강하다던 레시피를 기성액상으로 출시한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듦.

결론적으로 엔퓨즈사의 크오크를 기대하고 구매한다면 실망할수 있고, 비슷한 뉘앙스의 다른 연초류 액상을 구매한다고 생각한다면 나름 괜찮은 완성도의 액상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단맛

3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