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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 Mango

Chronic Juice

Peach Mango

피치 망고

PG/VG : 30/70

용량 : 60ml

  멘솔   과일   폐호흡

상큼한 복숭아와 달콤한 망고의 만남!
두가지 맛의 밸런스를 맞춘 색다른 시원한 멘솔이 첨가된 피치망고 맛

#복숭아 #망고

리뷰의 평점 (41건)

4.1

단맛 4.2

멘솔 3.2

목긁음 1.4

바디감 2.3

상큼함 3.0

흐밥 19.09.25 00:01:29

[ 닷mtl ]

3.0

망고부터 치고 들어오고 복숭아향이 뒤따라 옴

멘솔은 꽤 있는 편

단순 망고맛에 비해 복합적이라서 질리지 않고 베이핑 가능

but 그러나 이 액상의 최대 단점은 코일 킬러라는 것 리빌드도 예외는 아님

월탱 제외하고 그 어떤 무화기도 두카토를 넘기기 힘듦 오우쮓

단맛

4

멘솔

4

목긁음

2

바디감

1

상큼함

4

총점

3

우봉 19.09.18 02:38:00

[ ]

4.0

진짜 이 액상 좀 쉽게 물리는 것 같다. 지금 크레이토샷에 먹고 있는데 쿨링도 쌔고 맛도 너무 찐해서 좀 연한 무화기에 먹어봐야 될거 같아요. 단맛은 진짜 찐하고 묵직하게 올라오는거 같아요. 단맛이랑 쿨링 좋아하시면 슈퍼쿨 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단맛

5

멘솔

4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2

총점

4

도라에몽 19.08.21 06:40:23

[ 파이어루크 ]

4.0

입문 때 엄청 좋아했던 액상
망고 향이 복숭아보다 쎄고 쿨링도 쎘다
생각해보면 슬러지가 좀 잘 꼈던 것 같기도하구..
맛있다

단맛

4

멘솔

5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4

총점

4

페블로 19.08.15 05:45:50

[ 레코닝 클론 zn08 0.15옴 ]

4.0

망고 액상을 좋아하진 않지만 노오란 복숭아의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레코닝으로 먹었을때 복숭아의 향이 먼저느껴지고 그 후에 망고의 향이 살짝 감싸준다. 솜 끊어먹는거는 매우 심하다.

단맛

4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4

스므소응 19.07.27 20:40:06

[ ]

4.0

피치 망고는 베이핑을 했을 때, 처음에는 상큼하면서 달달한 복숭아가
입안으로 들어오다가 끝에는 망고로 끝나는 액상이다.
복숭아는 복숭아주스나 사탕의 맛이고 망고는 전형적인 망고 맛.
그런데 조합과 밸런스가 매우 좋다.
그리고 쿨링이 제법 들어가있는데 이것이 이 액상의 상큼함을 더 부각시킨다.
복+망+쿨의 삼박자가 꽤나 스무스하다.
망고 특유의 단맛과 뭐랄까 텁텁함을 싫어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 액상은 정말 부담없이, 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예전에 먹었던 액상들이 거의 생각나지 않는 편인데,
이 액상은 종종 떠오르는 걸 보면 상당히 만족했던 듯!

단맛

4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4

총점

4

hesse 19.07.26 19:13:04

[ 드랍데드 0.4*2 퓨즈드클랩톤 80W ]

5.0

비엔토 아이스망고같은 단편적 유사망고 액상을 찾으며
여러망고들을 사면서 절망을 했다
반포기상태에서 렌덤박스로 받은 피치망고
결코 비엔토 아이스망고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타 망고액상에서 유난히 느껴지던 니코틴의 역함과
덜익은 망고 껍질의 시큼텁텁한맛은 온데간데 없이 무식한 단맛만 있었다 난 그점을 무식하게도 좋아했다
종착역은 못되도 안식처는 될듯 자신이 초딩입맛이라 자신한다면 시연해보는걸 추천

단맛

4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2

총점

5

반반 19.07.15 06:35:10

[ 위도우메이커 RDA 0.17옴 ]

4.0

적당히 달고, 적당히 시원하다.

전체적으로 오버스럽지않게 밸런스있는
상큼한 망고맛을 올려준다.

올데이베이핑을 해도 무리없는 액상이라고 생각한다

단맛

4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3

총점

4

라파 19.07.14 23:40:00

[ Axial rda ]

5.0

4점줄까 5점줄까 고민했는데
이정도면 5점 줄만한듯

잘만든 망고액상.
맛있게 달고
멘솔도 쌔다

여름에 주력액상이 될듯

단맛

4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1

상큼함

4

총점

5

김사스 19.06.26 17:11:31

[ 아포칼립스 듀얼 0.15옴 (메이지맥) ]

4.0

우선 나눔해주신 'Big Rabbit' 거토님 감사합니다.
저는 메이지맥에 아포칼립스 듀얼0.15옴 세팅, 퍼지맥에 싱글 0.18옴 세팅으로 먹어 봤습니다.
맛은 이름 그대로 복숭아와 망고의 맛이 적절하게 5대5 인데 단맛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크로닉쥬스 당사의 레드불과 초코스콘을 가지고 있는데 레드불과 비교하면 조금 아쉽고 초코스콘에 비교하면 훨씬 낫습니다. 레몬에이드 액상도 먹어봤는데요, 순위를 따지자면 레드불>피치망고>레몬에이드>초코스콘 이렇게 되겠네요.
쿨링이 생각보다 강해서 놀랐는데요, 슈퍼쿨이나 아이스킹만큼은 아니지만 쿨링에이전트를 추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미 쿨링이 많습니다. 지금같이 더운 날씨에는 주력액상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맛을 찾자면 선키스트 망고오렌지에서 오렌지대신 복숭아를 넣은 듯한 맛이고 비율 또한 이정도면 꽤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일단 향이 좋은데 싱글코일, 듀얼코일 세팅의 비교는 싱글코일세팅에서는 단맛은 좋은데 향이 부족하고 듀얼코일세팅에서는 향과 맛 모두 우수합니다. 맥에서 사용시 0.15듀얼세팅 추천해드리고 모드기기 사용니 75W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Cks사 썬더킷에서 와티지변경하며 먹어보니 75W에서 무화량도 좋고 맛이 제일 잘 올라옵니다.)

총평은 단맛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지만 적당량이며 쿨링이 생각보다 많아서 여름 주력액상으로 적당합니다. 모드기기에서는 75W에서 가장 맛표현이 좋았고 맥,Rda조합에서는 싱글보다는 듀얼이 좋았습니다.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전 오케이네요.
감사합니다.

단맛

3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5

총점

4

지나가는내그네 19.06.26 13:29:52

[ 미스틱탱크 55w ]

4.0

나눔을 해주신 우리 거대토끼님 먼저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리뷰하기전에 폐호흡 무화기를 정리하는 바람에 근처 샵에 가서 미스틱 일회용탱크를 급하게 구해와서 맛보고 있습니다.

들숨에 달콤한 피치향이 올라옵니다. 흔히 알 수 있는 복숭아음료수 혹은 복숭아젤리와 흡사한 달콤함입니다.

쿨링감은 몇번 맛보았던 동경포도와 흡사하거나 살짝 낮은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날숨에는 은은한 망고향이 복숭아와 섞여 싱그럽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망고액상을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과한 멘솔과 과한 달콤함이 아니기 때문에 데일리로 충분히 사용간능 하다고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망고의 느낌이 복숭아에 의해서 줄어든 느낌이지만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처음 써보는 리뷰라 어색하지만 감사합니다!

단맛

4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4

총점

4

COMMENTS

oiny 2019-07-15 01:25:43

먹어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달달하고 무난했던거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