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몽블랑 위에 따뜻한 버터를 올리고 그 위에 꿀을 뿌렸습니다
달콤 고소 짭짤 세가지 모든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액상으로
실제 빵처럼 모든 노트에서 다른 맛 (짭짤 달달 고소)이 특징입니다. 식기전에 드세요!
*과자 빠다 코코넛 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리뷰의 평점 (23건)
3.5
3.0
일단 허니버터인데 버터향은 잘안납니다 제가 향을 잘못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일단 아메리카노에 시럽 왕창넣은 맛입니다 그냥 시럽맛이에요 아메리카노 향은 안납니다
크오크 랑 비슷한 느낌도 나구요 그렇게 끌리는 맛은 아닙니다
한통 어떻게 비울지도 고민이구요 특유의 구수한 향?맛은 납니다
달달한 연초계열 느낌도 있어요 저는 연초계열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과일류 좋아하시는 분께는 약간 추천합니다 한번쯤 펴보실만한 액상인거 같아요
일단 아메리카노에 시럽 왕창넣은 맛입니다 그냥 시럽맛이에요 아메리카노 향은 안납니다
크오크 랑 비슷한 느낌도 나구요 그렇게 끌리는 맛은 아닙니다
한통 어떻게 비울지도 고민이구요 특유의 구수한 향?맛은 납니다
달달한 연초계열 느낌도 있어요 저는 연초계열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과일류 좋아하시는 분께는 약간 추천합니다 한번쯤 펴보실만한 액상인거 같아요
1.0
왠만하면 돈아까워서 끝까지는 먹는데 이건 도저히 못먹겠음..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시럽맛밖에 느껴지지않고 무슨 꾸릿한맛도 느껴짐.. 이게 버터향인지 꿀향인지 아무튼 나하고는 맞지않음..
오히려 초코스콘이나 미슐랭브라운은 첫카토부터 맛있었는데 이건 영.. 액생 어찌해야할지 고민중..
0.6으로 시작해서 반카토도 못비우고 1.0으로도 해봤는데 그냥 코일만 버린듯함..아쉽다 정말 기대많이했는데 ㅋㅋ 아무튼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없고 지금 남은것도 어찌해야할지~~
오히려 초코스콘이나 미슐랭브라운은 첫카토부터 맛있었는데 이건 영.. 액생 어찌해야할지 고민중..
0.6으로 시작해서 반카토도 못비우고 1.0으로도 해봤는데 그냥 코일만 버린듯함..아쉽다 정말 기대많이했는데 ㅋㅋ 아무튼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없고 지금 남은것도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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