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 향이 들숨과 날숨 모두에서 느껴지고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는 과자의 향이 마무리를 지어주는데
과연 레몬 웨하스라고 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액상이라고 생각된다.
단점은 살짝 목을 긁는듯하나
목을 좀 긁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미약하다.
단맛도 적절, 레몬의 상큼함이 무게감을 덜어주고 마무리까지 좋다. 추천
올해 3월초에 처음으로 전담을 접하고 계속 궁금했었던 액상임 정말 어느 커뮤니티에 가도 와퍼몬 와퍼몬~!
거리길래 너무 궁굼했었음 ㅇㅇ 합성 니코틴으로 재출시 되고 재고가 풀리면서 2병정도 쟁여둠 딱 처음 접했을때 음,,?? 딱 이 느낌이었다 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먹었는지 많이 아쉬웠음 단맛 좀 아쉽고 상큼한 레몬과자 향이 좋긴 했으니 이렇게 까지 유명할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아직 몇번 베이핑 안해봤지만.. 계속 별로면 그냥 팔아버릴 생각임
그냥 인생 액상 중 하나. 들숨에 레몬향 슥 나면서 뱉을 때 달다구리한 크리미한 맛나고 최고의 액상. 목긁음은 그냥 없다. 먹다보면 내가 언제 이만큼이나 먹었지라는 생각이 드는 액상.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미친듯이 주구장창 당기게 됨. 최고기록으로 3일만에 한병 다 비워봄... 액상 구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먹어보는거 강추! 참고로 본인은 계속 구해서 먹는 중ㅎㅎ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