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시연한 기기는 다소 생소한 기기인 옥스바 오리진X이며 코일은 1.0옴으로 세팅했음
확실히 난 파이브폰즈와 인연이 없는거 같음 지금까지 그마, 솔티드카라멜, 딜린저 총 3가지 먹어봤으며 셋다 불호가 강했는데 캐슬롱 또한 불호
일단 23.06 생산이며 뚜따하고 올라오는 찐한 견과류와 바닐라 향이 올라왔으며 이때까지는 성공하겠다 생각했지만 시연하고 느껴지는 입에 남는게 없는 텁텁함 거기다 생각보다 강한 타격감에 또 다시 파폰에 기대한 내가 실망스러웠음
일단 뚜따시 올라오는 강한 견과류와 바닐라 향이 시연할 때는 약하게 올라오고 오크향이 강하게 올라왔고 내쉬면서 오크향과 버번의 향 그리고 코코넛이 올라와 기분은 좋았음
일단 남는 맛이 없다는거에 불호를 크게 느끼며 단맛이 약한점 이점도 아쉽다 역시 나는 단맛충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