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v3에 클론액상들만 쓰면서 "클론 니코9로 피우면 서브옴 뭐가 부럽냐 ㅋㅋ 아 쫀나맛있네" 하고 억지 자기위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매일 귀리죽만 먹고 살 수가 있나요, 길고양이들도 사료 좀 먹어주다가 꼴리면 참치캔 따서 먹는데.
서브옴..서브옴..시브랄..하며 통장 잔고 깨고 팔콘과 알베를 같이 산 날.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단맛이 강한가? 그렇게 단맛이 강하진 않다 느꼈습니다.
진짜 알로에 쥬스 맛이 나는가? 90프로 재현했다 생각합니다.
멘솔이 강한가? 그때 기준으로는 정말 강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럭저럭 하지않나 싶습니다.
목긁음이 강한가? 아니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상큼한가? 상큼이라해야할지.. 애초에 알로에를 상큼하다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일단 평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