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뚜껑을 열자마자 무슨맛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액상.
실제로 베이핑시에도 직관적인 커피사탕맛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맛은 우리가 흔히 먹던 스카치캔디를 좀 덜 달게 만든것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향료 특성상 다소 목긁음이 존재하므로 이는 타격감으로도 느낄 수 있으나,
맛보다는 그 느낌에 다소 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 싶다.
충분히 만족스럽고 구매를 권장 하고 싶은 액상이며,
평소 디저트 액상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유저라면
높은확률로 한병을 뚝딱 먹어버릴 수 있을것이다.
준짱 2022-03-31 15: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