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맛이 있다고는 하지만 모코 포도화채를 먹어보고 먹으면 확실히 알로에베라랑 차이가 느껴짐. 쿨링도 적당하고 데일리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잇을정도로 맛있는 액상. 왜 인기가 있는지 맛으로 몸소 알게 해줌. 단점이라 하면 잽쥬스만의 액상통고질적인 홍수와 잔여량을 알수없는 액상커버스킨.
사람들이 알로에베라 알로에베라 해서 대체 어떻길래 하고 사서 먹어봄, 평소에도 멘솔은 세게하는편인지라 멘솔 즐기시는분들한테 잘맞을듯
알로에랑 청포도향이 잘 섞여서 느껴짐
솔직히 처음먹었을때, 괜찮은데 그렇게 찬양할정도인가..? 하는데 이틀정도 먹다보니 나도모르는새에 하루에 세번씩 탱크비워서 재충전함
다음번엔 다섯통사야징 헤헤
주위에서 추천해줘서 처음 먹어본 액상
알로에 라고 이야기 들었지만 첫느낌은 청포도맛이
더 강하다고 느껴지며 꽤 시원한 느낌입니다.
일단 리뷰를 쓰는 지금 계절에는 메인으로 피기에도 괜찮은 액상인것 같습니다.
멘솔이 싫다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한번쯤 써봐도 괜찮은 액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