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콤한 자몽향과 은은한 단맛으로 질리지 않는 액상
리뷰의 평점 (5건)
3.6
4.0
우선 이벤트로 액상 나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시트러스 종류는 액상 새는걸 몇 번 겪어서 잘 안먹었는데 간만에 먹게 되었네요.,
첫맛은 굉장히 밍밍?했습니다
그 귤껍질같은 향에 무척 심심한 단맛이 나는 느낌이었고 두카토째부터 좀 진해진 느낌이었네요.
워낙 달고 멘솔쎈거 위주로 먹다보니 저한테는 좀 심심하긴했지만 가벼운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같은 느낌입니다.
==========================
3카토째 먹는데 더 맛있어졌네요..
단맛도 더 강해졋고 멘솔도 충분히 강합니다
시트러스 좋아하시면 데일리로 좋은거같습니다
시트러스 종류는 액상 새는걸 몇 번 겪어서 잘 안먹었는데 간만에 먹게 되었네요.,
첫맛은 굉장히 밍밍?했습니다
그 귤껍질같은 향에 무척 심심한 단맛이 나는 느낌이었고 두카토째부터 좀 진해진 느낌이었네요.
워낙 달고 멘솔쎈거 위주로 먹다보니 저한테는 좀 심심하긴했지만 가벼운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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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카토째 먹는데 더 맛있어졌네요..
단맛도 더 강해졋고 멘솔도 충분히 강합니다
시트러스 좋아하시면 데일리로 좋은거같습니다
3.0
리뷰 이벤트로 받아서 먹어봅니다
일단 제가 진한맛을 좋아해서 그런가 처음 비울땐 밋밋하게 맛이 올라와서 걱정을 좀했는데
두번째 채우고 먹어보니 꽤 괜찮게 맛이 표현되었습니다 멘솔은 적당히 깔려서 목걸림도 거의 없는편이구요
부드러운 맛표현은 제가 액상을 진하게 먹는편이라 좀 부족했습니다 아마 적당히 깔끔한거만 드시던 분들은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연한 에이드에 약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그런 액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일단 제가 진한맛을 좋아해서 그런가 처음 비울땐 밋밋하게 맛이 올라와서 걱정을 좀했는데
두번째 채우고 먹어보니 꽤 괜찮게 맛이 표현되었습니다 멘솔은 적당히 깔려서 목걸림도 거의 없는편이구요
부드러운 맛표현은 제가 액상을 진하게 먹는편이라 좀 부족했습니다 아마 적당히 깔끔한거만 드시던 분들은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연한 에이드에 약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그런 액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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