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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Green Tea

Swidn

Ice Green Tea

아이스 그린티

PG/VG : 50/50

용량 : 30ml

  멘솔   음료   입호흡

향기로운 녹차 향과 전율이 느껴지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

#녹차

리뷰의 평점 (25건)

3.8

단맛 0.3

멘솔 3.7

목긁음 1.9

바디감 1.7

상큼함 1.5

DAVID 23.06.17 20:42:40

[ 젤로0.8 ]

3.0

그냥 그저 그럼
가벼운 녹차 생각했는데
파스맛남
근데 이것도 묘함
중독성 좀 있음
근데 맛잇다곤 표현못함
일단 사지마셈
남이 사면 얻어먹어보셈
진짜 그런맛임
특이하면서 특이하지않은 묘한 액상임
근데 난 내돈주고 안먹을듯

단맛

0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리뷰맛집 쿨찔이 23.05.07 21:31:14

[ 테레마 퀘스트+제우스나노2 ]

4.0

개인적으로 약간 그랜드 마스터 느낌으로 피워야함

잘 우러낸 녹차 베이스 느낌

참고로 녹차 진짜 개싫어하는데

녹차 보다는 살짝 말차 느낌에 가까움

묵직해서 향으로 즐기는 액상

단맛

0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4

MNSTY 21.08.24 05:39:03

[ '닷스틱' 발라리안 ]

5.0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액상
애새///끼들 음료수 마냥 달달한 맛 일절 없음
그저 녹차 본연의 향에만 집중한 명품 액상
이거 비싸지기 전에 2병 핀 내가 승자임
멘솔까지 든든하게 함유돼서 아이스 녹차의 구현력을 100% 높여줌
패키지도 아름다움
이거 평점 4점 밑으로 주신 분들 명품 액상 몰라보신 겁니다
솔직히 같은 전자담배 유저로서 부끄럽네요
일단 녹차를 원하시는 분들(라떼말고), 멘솔 액상이 먹고싶으신 분들
후회없는 선택하십시오

단맛

0

멘솔

5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5

총점

5

류강현 20.12.11 10:04:28

[ 발라리안/1.0옴 ]

2.0

후라보노의 기체버젼임
녹차랑은 관계없음
멘솔 싫어하는 나는 못 피겠음
나의 실수 top 3 안에 드는 액상

단맛

1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0

상큼함

3

총점

2

염전맨 24.09.06 15:32:50

[ 마카롱 0.6 ]

2.0

잎차 특유의 떫은맛은 있지만 어떻게 먹어도 녹차는 모르겠다. 민트차같은느낌

의외로 부담없긴한데 내스타일은 아닌듯?
재구매의사 없음

단맛

0

멘솔

4

목긁음

2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

LEO037 24.02.12 18:52:55

[ 아보카도 베이비프로 ]

4.0

깔끔 그 자체, 단맛 싫어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듯.

단맛

0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3

총점

4

Ras 23.06.08 14:14:21

[ 젤로 ]

5.0

ㄹㅈㄷ 인생액상 몇병을 먹어도 질리지가않음

단맛

0

멘솔

4

목긁음

4

바디감

3

상큼함

1

총점

5

cntmddnjszz 23.06.03 14:19:21

[ 젤로 ]

5.0

bull shit
hollu fxxk

--------------------------------

하고 아까워서 먹었더니

이것만큼 깔끔한 데일리가 없다...

주변에 이것만 열몇통먹고있는

혀자체가 그린티로 변해버린 친구가 있는데

이유를 알것같음

이 액상은 가습이 와야 시작이다

파스맛이 사라지고 연한 녹차향이 멤돌면

님은 이미 딴액상 못핌 다 달아서

단맛

0

멘솔

5

목긁음

4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5

DWTKK 22.09.26 18:17:59

[ 브이쓰루 프로 0.7옴, 1.2옴 ]

4.0

녹차 좋아
소고기보다 좋아

단맛

0

멘솔

4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4

총점

4

극한디저트충 22.05.31 00:07:10

[ 아스파이어 빌터 1.0옴 팟 ]

5.0

스위든은 사놓고 안먹은 액상이 많았던 브랜드였다. 그도 그럴것이 연초 디저트의 매니악한 길을 걷는 브랜드 같았으며, 결과적으로 주로 먹던 체어맨이 홍삼캔디맛으로 리뉴얼 되고 나선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브랜드가 되었다. 만날 이것저것 흡입을 하던도중에 유통기한 임박이 얼마남지 않은 액상 몇병을 찾게 되었다. 신입액상들에게 이리저리 치여 액상박스 한구탱이를 의미없이 장식하던 녀석들. 그중에 이젠 찾기힘든 스템 아이스 그린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득한 녹색이 흡증욕을 저하시키는 패키징이다. 맛만 있으면 그만이란 생각으로 뚜따후 빌터에 넣어 한숨을 태웠다.
그 순간 타격감이 오롯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와 후두부를 때렸다. 아차!! 내가 그동안 너무 겉치레만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순간이 첫 흡입에 실현됬다. 박하잎과 녹찻잎을 한웅큼 같이 질겅질겅 씹어먹으면 딱 이 맛이 날것 같다. 연무를 다 뱉고나면 녹차의 쌉싸름함이 맴돌면서 단맛이 거의 없이 깔끔하다. 시원해진 입안은 덤. 마치 양치를 끝낸뒤라고 해도 믿음직 하다. 아득하니 정신을 놓고 먹다보니 반병이 게눈 감추듯 날아가버렸다. 초조해졌다. 주문을 넣어야 하나, 온라인으로는 아예 판매를 안하는 듯하다. 오프라인을 수소문하여 찾아야 될것 같다. 이런걸 진즉 맛봤다면 멘찔이인 나도 지금까지 먹었던 크오크만큼이나 쟁여놨을 터인데…. 지금까지 액상을 사면서 패키징이나 맛만 생각하여 샀던 경우가 많았고, 꼭 하나씩 사는 액상중에 베스트 액상이 잘 나온듯한데… 아이스 그린티도 그 중 하나이다. 녹차 액상류는 말차 케이크빼곤 거의다 잘 먹었는데 그중에서도 이녀석이 필자의 입맛엔 제일 맞았던것 같다. 녹차+ ㅇㅇ 그런 액상도 좋았지만, 스위든 특유의 그 상남자같은 액상 레시피엔 한수 접어야 할듯 하다. 한동안 같잖은 과멘은 입에도 못댈것 같다. 휴유증이 크다. 몇병 못쟁여 놓은것이 분하고, 온라인으로 다시 판매가 재개했으면 좋겠다. 뭐 그렇다.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5

COMMENTS

LEO037 2024-02-12 18:51:17

좋아요.

연기뿜는하마 2024-01-18 01:00:20

단맛싫은사람 원탑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