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도대체 도쿄바나나에 멘솔을 왜??????

멘솔이 모든걸 망친 액상. 멘솔만 빼면 맛있음. 재구매의사 없음.

잎차 특유의 떫은맛은 있지만 어떻게 먹어도 녹차는 모르겠다. 민트차같은느낌

의외로 부담없긴한데 내스타일은 아닌듯?
재구매의사 없음

그냥저냥 무난한 연디계

디저트느낌보다는 연초느낌이 확실히 강하다.

비슷한 라인업중에서는 가장 단맛이 덜한 느낌. 아주 없는건 또 아니고 확실히 느껴지기는 한다.

경쟁상품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순위가 좀밀리는 느낌.

재구매의사 있긴한데 다른거보다는 손이 덜갈듯.

차 마시는 느낌?
견과류+약간의 바나나향 느낌의 뭔가 고급스러운 향은 나는데, 약간 단맛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단맛이 아예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단맛이 없는 연디계를 선호한다면 괜찮을듯.
아니면 모드기기에 어울리는 유형의 숙련자용 액상일지도?
재구매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