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 액상을 경험하는 것 만으로도
칵테일을 마시고 취하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상쾌하면서도 깊은 라임의 맛과
진토닉을 경험해 보세요!
리뷰의 평점 (12건)
3.6
3.0
단 맛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제법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액상 오프라인 샵에서 시연 후 구매했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도 있는 진 토닉이라는 메인 컨셉도 마음에 들었고 은은한 라임향과 후에 찾아오는 토닉의 끝 맛도 좋았음
하지만 이 액상에는 엄청난 단점이 있었음
본인 기준 무화기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났음
스컬 - 신맛 엄청나게 강조 단맛이 아예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줌
파이어루크2 - 가장 밸런스 좋은 맛, 정말 진 토닉 먹는 맛이였음
제우스 RTA - 단맛을 강조하는 탱크 특성상 상큼함은 어디가고 이상한 역한 맛이 올라옴
개인적으로 1병 이상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별미로 추천 드릴만 함 다만 꼭 자신의 무화기로
시연해보고 구입하는 것을 강력 추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도 있는 진 토닉이라는 메인 컨셉도 마음에 들었고 은은한 라임향과 후에 찾아오는 토닉의 끝 맛도 좋았음
하지만 이 액상에는 엄청난 단점이 있었음
본인 기준 무화기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났음
스컬 - 신맛 엄청나게 강조 단맛이 아예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줌
파이어루크2 - 가장 밸런스 좋은 맛, 정말 진 토닉 먹는 맛이였음
제우스 RTA - 단맛을 강조하는 탱크 특성상 상큼함은 어디가고 이상한 역한 맛이 올라옴
개인적으로 1병 이상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별미로 추천 드릴만 함 다만 꼭 자신의 무화기로
시연해보고 구입하는 것을 강력 추천
2.0
단맛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 볼 수가 없다
시원한 쿨링 뒤에, 레몬의 향이 딸려오는데 술을 좋아하는 지인의 말로는 진토닉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고 말한다.
필자는 술을 안 먹어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의 액상이라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요즘 액상의 흐름이 단 액상들이다 보니 싫다는 사람들도 보였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베이핑 하면 시원한 쿨링에 레몬의 향이 입을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꽤나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매일 먹기엔 좀 약한 느낌. 레몬의 향이 강렬한 편은 아니라서 가습기 왔나 착각을 할 정도다
시원한 쿨링 뒤에, 레몬의 향이 딸려오는데 술을 좋아하는 지인의 말로는 진토닉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고 말한다.
필자는 술을 안 먹어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의 액상이라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요즘 액상의 흐름이 단 액상들이다 보니 싫다는 사람들도 보였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베이핑 하면 시원한 쿨링에 레몬의 향이 입을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꽤나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매일 먹기엔 좀 약한 느낌. 레몬의 향이 강렬한 편은 아니라서 가습기 왔나 착각을 할 정도다
4.0
처음 시연해보고 솔직히 좀 놀랐음. 생각보다 진토닉을 너무 잘 구현해냄.
알콜의 씁쓸함까지도 잘 표현했고 레몬향도 잘 느껴짐.
진토닉을 원래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인생액상이 될 수도
근데 향이 진한편이고 멘솔이 강한편이라 올데이로는 무리였음. 가끔 먹으면 상쾌해서 좋은데 입에 물고있지를 못함
뭐랄까 한모금 딱 시연했을땐 와! 하면서 사왔는데 막상 집에와서 계속 물고있으려니까 너무 물리는 느낌
액상 자체의 완성도는 높다고 봄. 얘네 회사가 괜찮은 액상 잘 만드는듯. 근데 대부분 멘솔이 너무 강해 ㅠ
알콜의 씁쓸함까지도 잘 표현했고 레몬향도 잘 느껴짐.
진토닉을 원래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인생액상이 될 수도
근데 향이 진한편이고 멘솔이 강한편이라 올데이로는 무리였음. 가끔 먹으면 상쾌해서 좋은데 입에 물고있지를 못함
뭐랄까 한모금 딱 시연했을땐 와! 하면서 사왔는데 막상 집에와서 계속 물고있으려니까 너무 물리는 느낌
액상 자체의 완성도는 높다고 봄. 얘네 회사가 괜찮은 액상 잘 만드는듯. 근데 대부분 멘솔이 너무 강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