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떠오르는 그 맛! 뽕따의 재구성!
리뷰의 평점 (43건)
3.9
5.0
호우! 리얼 뽕따맛 액상 발견.
목을 찢어버리는 멘솔도 없고 적당한 멘솔에
다소 크리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끝 맛을 잡아주는 레몬 향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고 느끼함 없이 먹게 해준다.
소다라고 하면 기준점이 되는 슬로우 블로우와는 확실히 다른
한국인이 말하는 소다의 맛이다.
개추
목을 찢어버리는 멘솔도 없고 적당한 멘솔에
다소 크리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끝 맛을 잡아주는 레몬 향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고 느끼함 없이 먹게 해준다.
소다라고 하면 기준점이 되는 슬로우 블로우와는 확실히 다른
한국인이 말하는 소다의 맛이다.
개추
5.0
ㄹㅇ 뽕따맛
확실하게 느껴지는 단맛에 살짝 드간 멘솔
겁나게 맛잇다
근데 하프빌드한 솜에 한번 부먹하니까 살짝 갈색이 나온다
근데 맛잇어서 상관없다
막입이라 웬만한건 잘처먹지만
감동한 액상은 몇개없는데 그중 하나다
생각보다 니코뽕은 안오는편인듯
계속빨아도 뽕 잘 안온다
맛잇으니까 괜찮다
굳이 흠을 잡자면 시원한걸 기대햇는데 멘솔이 좀 약하다는것
상관없다 맛잇으니까
지금 이틀간 5미리정도 먹엇는데 향이 안난다 가습온듯
나중에먹지뭐
재구매할의향 200퍼
슬러지 존나심함
잘낀다고 유명한 피치망고보다 딱 두배심함
ㅡ
액상 5개쯤 돌려먹는데 다른거 8미리빨시간에 이거만 25미리쯤 뚝딱함
존맛탱임
리뷰를 첨썻을때 맛이 상큼발랄햇엇는데 시간이갈수록 머랄까 맛이 하드해지는거같음
소다향이 진해진건지
암튼 그래도 맛잇다
글고 존나달음
확실하게 느껴지는 단맛에 살짝 드간 멘솔
겁나게 맛잇다
근데 하프빌드한 솜에 한번 부먹하니까 살짝 갈색이 나온다
근데 맛잇어서 상관없다
막입이라 웬만한건 잘처먹지만
감동한 액상은 몇개없는데 그중 하나다
생각보다 니코뽕은 안오는편인듯
계속빨아도 뽕 잘 안온다
맛잇으니까 괜찮다
굳이 흠을 잡자면 시원한걸 기대햇는데 멘솔이 좀 약하다는것
상관없다 맛잇으니까
지금 이틀간 5미리정도 먹엇는데 향이 안난다 가습온듯
나중에먹지뭐
재구매할의향 200퍼
슬러지 존나심함
잘낀다고 유명한 피치망고보다 딱 두배심함
ㅡ
액상 5개쯤 돌려먹는데 다른거 8미리빨시간에 이거만 25미리쯤 뚝딱함
존맛탱임
리뷰를 첨썻을때 맛이 상큼발랄햇엇는데 시간이갈수록 머랄까 맛이 하드해지는거같음
소다향이 진해진건지
암튼 그래도 맛잇다
글고 존나달음
3.0
처음 인상이 굉장히 좋았던 액상.
샵에서 시연하고 반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함.
그동안 소다맛이라고 먹었던 혹은 시연했던 액상들이 많은데(대표적으로 슬로우 블로우)
하지만 정말 한국인 생각하는 소다맛은 바로 이 액상이다.
하지만 먹다보면 뭔가 구린 뒷맛이 느껴지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좀 난감하다.
약간 퀴퀴한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아무튼 그것을 한번 느끼는 순간 액상의 매력이 확 떨어진다.
처음엔 4점짜리 액상이라고 생각했으나 한병 다 비운 상태에서는 3점 땅땅
샵에서 시연하고 반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함.
그동안 소다맛이라고 먹었던 혹은 시연했던 액상들이 많은데(대표적으로 슬로우 블로우)
하지만 정말 한국인 생각하는 소다맛은 바로 이 액상이다.
하지만 먹다보면 뭔가 구린 뒷맛이 느껴지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좀 난감하다.
약간 퀴퀴한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아무튼 그것을 한번 느끼는 순간 액상의 매력이 확 떨어진다.
처음엔 4점짜리 액상이라고 생각했으나 한병 다 비운 상태에서는 3점 땅땅
5.0
필자가 슬로우블로우와 함께 현재 주력으로 먹고있는 액상.
뽕따 / 캔디바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으며 액상이 생각보다 크리미했던 점을 고려하면 캔디바를 베어먹을 때의 맛에 더 가깝다고 생각됨.
요즘 출시되는 쎈 쿨링 액상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쿨링이 약하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필자에게는 딱 알맞은 세기여서 무더운 날에도 올데이베이핑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필자는 슬로우블로우를 베이핑한 솜에 이 액상을 드리핑하여 청량감까지 함께 맛보고 있는데, 이게 꽤 별미다.
이 액상을 구매하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한통 다 비웠을 때 재구매의사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뽕따 / 캔디바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으며 액상이 생각보다 크리미했던 점을 고려하면 캔디바를 베어먹을 때의 맛에 더 가깝다고 생각됨.
요즘 출시되는 쎈 쿨링 액상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쿨링이 약하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필자에게는 딱 알맞은 세기여서 무더운 날에도 올데이베이핑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필자는 슬로우블로우를 베이핑한 솜에 이 액상을 드리핑하여 청량감까지 함께 맛보고 있는데, 이게 꽤 별미다.
이 액상을 구매하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한통 다 비웠을 때 재구매의사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5.0
(수리퀴드에서 지원받은 액상입니다.)
아... 뽕따.
소다의 향과 크리미함이 먼저 들어오는데,
익히 아는 재현도 높은 소다와, 꽤 비중 있는 크리미함은 마치 크림소다를 떠올리게 한다.
끝에는 살짝 상큼하고 향긋한 레몬이 맛을 잡아주는 덕에 크리미한 맛임에도 느끼함이나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다만 개인적으로 강한 쿨링을 선호하는 편이고, 훌륭한 뽕따 맛에 비해 아이스크림의 느낌을 살리기엔 약한 쿨링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맛있다.
노파심에 첨언하지만, 지원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원따봉
아... 뽕따.
소다의 향과 크리미함이 먼저 들어오는데,
익히 아는 재현도 높은 소다와, 꽤 비중 있는 크리미함은 마치 크림소다를 떠올리게 한다.
끝에는 살짝 상큼하고 향긋한 레몬이 맛을 잡아주는 덕에 크리미한 맛임에도 느끼함이나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다만 개인적으로 강한 쿨링을 선호하는 편이고, 훌륭한 뽕따 맛에 비해 아이스크림의 느낌을 살리기엔 약한 쿨링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맛있다.
노파심에 첨언하지만, 지원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원따봉
5.0
친구꺼 뺏어먹고 맛있어서 바로 가게가서 사먹은 액상 멘솔을 자주 피는 편도 아니고 즐기는 편도 아니라 세다고 느껴졌지만 60ml 액상 다먹는데 3~4일 걸린 듯.
소다라고 해서 슬블 생각했었는데 슬블이랑 전혀 다른 우리가 아는 그 소다향이 그득하게 남. 약간 밀키?하다고 해야하나 크리미한 느낌이 드는 소다라서 뭔가 텁텁할 것 같으면서도 뒤에 상큼한 레몬향이 잡아줘서 무리없이 올데이 가능한 액상이라고 생각함. 이번 여름 정말 애용할 액상인듯 함. 뽕따 느낌의 소다향이랑 상큼한 액상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드림.
소다라고 해서 슬블 생각했었는데 슬블이랑 전혀 다른 우리가 아는 그 소다향이 그득하게 남. 약간 밀키?하다고 해야하나 크리미한 느낌이 드는 소다라서 뭔가 텁텁할 것 같으면서도 뒤에 상큼한 레몬향이 잡아줘서 무리없이 올데이 가능한 액상이라고 생각함. 이번 여름 정말 애용할 액상인듯 함. 뽕따 느낌의 소다향이랑 상큼한 액상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드림.
COMMENTS
무르무르 2020-09-28 23:29:46
너무 달달;; 커피도 아메리카노만 먹는데 이건 너무 달아서 원... 커피 아메리카노에도 시럽 2번정도 짜는사람이 먹으면 적당한 달달함
구매시 주의 바람 멘솔이랑 과일향? 뭐 레몬 소다 이런거 잘 안느껴져서 딱히 추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