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잼 + 버터 + 토스트 = 🔥🔥🔥
리뷰의 평점 (6건)
3.0
4.0
때는 바야흐로 내가 폐홉 입문할때였지
몸도 마음도 지쳐 담배만 뻑뻑피다 전담으로 연초금연하자 목적 (아직도 연도 못 끊음) 에 친구가 다니는 샵에가서 이것저것 지르면서 처음사본 모드액상이었지.
수많은 액상을 소믈리에 처럼 이건이렇게 저렇네 하면서 최종 고른게 이 액상이였지.
샵사장님은 블루베리 액상이라해서 그땐 맛표현도 몰랐을때니까 아 블루베리 맛이구나 하면서 먹었는데 먹을수록 이거 왜 빵맛이 나지 하면서 아리송한 액상이였지.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참 맛있었다.
달달한 블루배리가 들어오면서 내 혀를지나가고,
나올땐 식빵을 바싹 구워 버터를 오지게 바르고 먹는맛이였지 그때생각하면 다시 먹고싶다.
그렇게 난 입문할때 과일액상을 산줄알았는데 디저트 액상을사고 내 입맛은 짬뽕이되었던 액상.
거부감 드는 향 없이 데일리 베이핑해도 즐거운액상.
단점 슬러지 오짐.
몸도 마음도 지쳐 담배만 뻑뻑피다 전담으로 연초금연하자 목적 (아직도 연도 못 끊음) 에 친구가 다니는 샵에가서 이것저것 지르면서 처음사본 모드액상이었지.
수많은 액상을 소믈리에 처럼 이건이렇게 저렇네 하면서 최종 고른게 이 액상이였지.
샵사장님은 블루베리 액상이라해서 그땐 맛표현도 몰랐을때니까 아 블루베리 맛이구나 하면서 먹었는데 먹을수록 이거 왜 빵맛이 나지 하면서 아리송한 액상이였지.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참 맛있었다.
달달한 블루배리가 들어오면서 내 혀를지나가고,
나올땐 식빵을 바싹 구워 버터를 오지게 바르고 먹는맛이였지 그때생각하면 다시 먹고싶다.
그렇게 난 입문할때 과일액상을 산줄알았는데 디저트 액상을사고 내 입맛은 짬뽕이되었던 액상.
거부감 드는 향 없이 데일리 베이핑해도 즐거운액상.
단점 슬러지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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