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레몬은 시원한 멘솔과 상큼한 레몬향 조합으로
선호도 높은 액상입니다.
리뷰의 평점 (24건)
2.5
4.0
나는 레몬액상을 굉장히 좋아함.
입홉액상 중에서도 모코하와이, 프라임쥬스 아이스레몬, 비바체 몰디브 등 레몬 위주로 베이핑을 자주 함.
얘도 굉장히 맛있음.
꽤 단 느낌이지만 그렇게 달진 않음. 단데? 아닌가? 이런 느낌.
쿨링도 꽤 있고 쥬스박스 특유의 타격감도 만족스러움.
나는 입홉을 평가하는 기준이 맛, 타격감, 가습의 속도, 올데이가능 정도로 판단하는데 네가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일단 가격이 오프샵 입홉액상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맛 역시 웬만한 오프샵입홉 중 잘나가는 놈들 급은 된다고 생각함.
다른사람들은 입홉에서 니코뽕을 느낀다지만 난 솔트50 처음 먹을 때 이후 액상에서 니코뽕 느낀적이 없기때문에 니코뽕은 제외하겠음.
맛있고 저렴하고 자주 사먹을만 하다. 4점.
입홉액상 중에서도 모코하와이, 프라임쥬스 아이스레몬, 비바체 몰디브 등 레몬 위주로 베이핑을 자주 함.
얘도 굉장히 맛있음.
꽤 단 느낌이지만 그렇게 달진 않음. 단데? 아닌가? 이런 느낌.
쿨링도 꽤 있고 쥬스박스 특유의 타격감도 만족스러움.
나는 입홉을 평가하는 기준이 맛, 타격감, 가습의 속도, 올데이가능 정도로 판단하는데 네가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일단 가격이 오프샵 입홉액상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맛 역시 웬만한 오프샵입홉 중 잘나가는 놈들 급은 된다고 생각함.
다른사람들은 입홉에서 니코뽕을 느낀다지만 난 솔트50 처음 먹을 때 이후 액상에서 니코뽕 느낀적이 없기때문에 니코뽕은 제외하겠음.
맛있고 저렴하고 자주 사먹을만 하다.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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