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하고 우아한 연초 시리즈를 추구합니다.
각 퍼프에 바닐라 커스타드가 담긴 클래식하고 고급스런 조합입니다.
완벽히 조합되어 더 많이 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리뷰의 평점 (4건)
3.0
2.0
연초를 피는 것처럼 목을 엄청나게 긁는다.(본인은 무니액상에 약 2mg정도로 니읍을 첨가해서 먹었음)
처음 입에 들어왔을땐 시큼한 낙엽향이 나고 목을 탁 긁으면서 끝맛에 미세한 바닐라향과 단맛이 올라온다
(식초의 시큼함이 아닌 커피의 산미의 시큼함임)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편, 목긁음과 바디감은 정말 좋았지만 시큼한 낙엽향이 나에겐 매우 불호로 다가옴
+ 장점으로는 향과 목긁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다른 연초계열과 섞어먹을때는 이만한게 없다
(세카토 정도 비우고 입에 안맞는 MET4 골든티켓과 섞어서 먹는중인데 존맛탱)
처음 입에 들어왔을땐 시큼한 낙엽향이 나고 목을 탁 긁으면서 끝맛에 미세한 바닐라향과 단맛이 올라온다
(식초의 시큼함이 아닌 커피의 산미의 시큼함임)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편, 목긁음과 바디감은 정말 좋았지만 시큼한 낙엽향이 나에겐 매우 불호로 다가옴
+ 장점으로는 향과 목긁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다른 연초계열과 섞어먹을때는 이만한게 없다
(세카토 정도 비우고 입에 안맞는 MET4 골든티켓과 섞어서 먹는중인데 존맛탱)
4.0
네스티 골드를 먹고, 바닐라를 기대하며 구매한 액상
네스티 골드에 비해서 연초의 쌉사름한 맛은 덜하고 단 맛은 더 강하다
바닐라의 향이 초반에 강하게 올라오며, 연초의 느낌이 약하게 뒤에 올라온다.
같은 바닐라+연초인 카디날 바닐라에 비해서 연초의 느낌은 약한 편이고, 단 맛이 더 강하며 바닐라의 향이 더 짙은 편이다.
필자는 연초계열이라고 하기엔 약하다고 느꼈으나, 오프샾에서 옆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해보라고하면 다들 쌉사름한 맛에 불호를 얘기했었다.
연초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에 따라 취향이 갈릴 액상으로 생각된다
네스티 골드에 비해서 연초의 쌉사름한 맛은 덜하고 단 맛은 더 강하다
바닐라의 향이 초반에 강하게 올라오며, 연초의 느낌이 약하게 뒤에 올라온다.
같은 바닐라+연초인 카디날 바닐라에 비해서 연초의 느낌은 약한 편이고, 단 맛이 더 강하며 바닐라의 향이 더 짙은 편이다.
필자는 연초계열이라고 하기엔 약하다고 느꼈으나, 오프샾에서 옆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해보라고하면 다들 쌉사름한 맛에 불호를 얘기했었다.
연초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에 따라 취향이 갈릴 액상으로 생각된다
3.0
(솔닉0.98%제품의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입니다.)
크오크나 캐슬롱 같이 데일리로 많이들 쓰는 연초?디저트 액상과는 다르게 향과 타격감은 강한편입니다.
애초에 팟디바이스를 목표로 나온 액상이라 그렇겠지만.
맛은 대부분의 연초향 액상들이 그렇듯 낙엽의 향이 배어있는 디저트류와 비슷할거라 생각했지만
이 액상은 바닐라 커스타드맛이 난다는 다른 분들의 평이 있었지만 첫 들숨과 날숨 모두 강한 낙엽향, 다른 액상들의 달달한 낙엽보다도 연초의 그것과 비슷한 강한 낙엽태운듯한 맛이 전체를 채우고 입안에 묘한 시큼한 맛이 나는데 바닐라라고 표현하긴 애매한 커스타드 맛이 맴돌긴 합니다. 입안에서의 바디감은 꽤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지금 내가 연기만을 내뿜고 있구나 라는 느낌과 다르게 연초의 그 묵직한 연기의 느낌이 있습니다.
브론즈 액상은 제 취향과 맞지않아 힌카토 먹고 처분해서 리뷰는 남기지 않겠지만 실버보다 시큼(?)한 맛이 강해 목에 불편감이 남았었습니다.
두서없이 주절주절 썼네요.
리뷰의 요약점은
1%미만의 솔닉액상 중에서 멘솔이 없음에도 강력한 타격감의 연초 액상을 원하신다면 한병쯤 사서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엔 낮선맛에 당황하지만 실제 연초와 가장 유사한 타격감과 목넘김에 메리트있는 액상이라고 생각함니다.홓홓
크오크나 캐슬롱 같이 데일리로 많이들 쓰는 연초?디저트 액상과는 다르게 향과 타격감은 강한편입니다.
애초에 팟디바이스를 목표로 나온 액상이라 그렇겠지만.
맛은 대부분의 연초향 액상들이 그렇듯 낙엽의 향이 배어있는 디저트류와 비슷할거라 생각했지만
이 액상은 바닐라 커스타드맛이 난다는 다른 분들의 평이 있었지만 첫 들숨과 날숨 모두 강한 낙엽향, 다른 액상들의 달달한 낙엽보다도 연초의 그것과 비슷한 강한 낙엽태운듯한 맛이 전체를 채우고 입안에 묘한 시큼한 맛이 나는데 바닐라라고 표현하긴 애매한 커스타드 맛이 맴돌긴 합니다. 입안에서의 바디감은 꽤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지금 내가 연기만을 내뿜고 있구나 라는 느낌과 다르게 연초의 그 묵직한 연기의 느낌이 있습니다.
브론즈 액상은 제 취향과 맞지않아 힌카토 먹고 처분해서 리뷰는 남기지 않겠지만 실버보다 시큼(?)한 맛이 강해 목에 불편감이 남았었습니다.
두서없이 주절주절 썼네요.
리뷰의 요약점은
1%미만의 솔닉액상 중에서 멘솔이 없음에도 강력한 타격감의 연초 액상을 원하신다면 한병쯤 사서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엔 낮선맛에 당황하지만 실제 연초와 가장 유사한 타격감과 목넘김에 메리트있는 액상이라고 생각함니다.홓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