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ny & Ivory는 쿠키와 크림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첫 흡입에는 설탕가루를 두배로 뿌린
부드럽고 푹신한 홈메이드 바닐라 아이스크림 콘 향이나고
그 다음 내뱉을 때는 차가운 우유 한 잔에 담긴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향이납니다.
그리곤 미묘하고 다양하고 크리미한 바닐리향이 남습니다
리뷰의 평점 (11건)
3.5
4.0
매우 크리미하며 바닐라와 쿠앤크를 섞은 달달하고 찐득한 맛
일단 특이사항으로 기기에 따라 보여주는 맛이 크게 달랐다
avp에선 찐득한 크리미함에 진한 단맛과 쿠앤크의 맛이 치고나왔으며
칼리번에선 한카토도 못먹을정도로 너무나도 느끼하고 맛이 크게 뭉개지는편
버서커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맛이 섞인 맛을 진하게 보여줬는데
크림과 바닐라, 쿠앤크와 커스타드맛?이 섞여 묵직한 맛을 만들어 내는데 무슨맛이라고 정확히 설명하기 힘들다
후싸에서는 바닐라맛은 안나고 쿠앤크와 케잌빵맛이 부드럽게 나서 주력으로 먹기는 가장 적당했다
빌드에 따라 맛표현이 상당히 달라지는편
주력으로 먹기엔 약간 느끼하고 버서커에서는 신기하게 목에 무리가 오고 입안이 텁텁해진다
무난하게 추천하긴 힘들지만 확실한 컨셉이 있는 액상으로 크리미함과 단맛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권해보고 싶다
일단 특이사항으로 기기에 따라 보여주는 맛이 크게 달랐다
avp에선 찐득한 크리미함에 진한 단맛과 쿠앤크의 맛이 치고나왔으며
칼리번에선 한카토도 못먹을정도로 너무나도 느끼하고 맛이 크게 뭉개지는편
버서커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맛이 섞인 맛을 진하게 보여줬는데
크림과 바닐라, 쿠앤크와 커스타드맛?이 섞여 묵직한 맛을 만들어 내는데 무슨맛이라고 정확히 설명하기 힘들다
후싸에서는 바닐라맛은 안나고 쿠앤크와 케잌빵맛이 부드럽게 나서 주력으로 먹기는 가장 적당했다
빌드에 따라 맛표현이 상당히 달라지는편
주력으로 먹기엔 약간 느끼하고 버서커에서는 신기하게 목에 무리가 오고 입안이 텁텁해진다
무난하게 추천하긴 힘들지만 확실한 컨셉이 있는 액상으로 크리미함과 단맛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권해보고 싶다
5.0
몇 없는 쿠앤크 액상 중에 그나마 쿠앤크 느낌을 잘 살린 액상
전반적으로 나는 느낌은 달달한 설탕맛과 코코아빵 같은 느낌이 난다.
여기서 느껴지는 단맛은 밑에 코멘트에서 언급해주신 것 처럼 단백질 보충제스러운 단맛이 나며, 그 특유의 텁텁함도 갖고 있다.
분명 단맛 위주의 액상이긴 하나 요즘 나오는 단맛이 강한 액상들에 비해서는 달다고 하기 어렵다.
미슐랭 브라운 같은 액상들에 비해서는 분명히 단맛이 약한 편.
오레오를 먹는 것 같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분명 에보니와 오레오는 맛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액상이 쿠앤크 맛이다라는 거에는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추천.
전반적으로 나는 느낌은 달달한 설탕맛과 코코아빵 같은 느낌이 난다.
여기서 느껴지는 단맛은 밑에 코멘트에서 언급해주신 것 처럼 단백질 보충제스러운 단맛이 나며, 그 특유의 텁텁함도 갖고 있다.
분명 단맛 위주의 액상이긴 하나 요즘 나오는 단맛이 강한 액상들에 비해서는 달다고 하기 어렵다.
미슐랭 브라운 같은 액상들에 비해서는 분명히 단맛이 약한 편.
오레오를 먹는 것 같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분명 에보니와 오레오는 맛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액상이 쿠앤크 맛이다라는 거에는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추천.
2.0
뚜따시 향: 단내 + 쿠키향(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8
팟이 불량인가? 오늘 지인 전담 입문시키느라 코코팟을 8개 다쓰는 바람에 맛이 이상하지만 그냥 핌.
달달함이 남들은 강하다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오레오 + 우유맛이라고들 하시는데.. 흠 저는 약간 이상한게 연필깎고나서 깎은부분의 나무의 맛이
더 강하게 납니다. 오레오 + 우유맛이라고 하는데 모르고 마셨다면 알았을까? 아마 몰랐을것 같네요.
팟을 다시 구입해서 마셔봐야겠네요. 노트를 알고 먹으면 오레오 + 우유가 마실때나고 뱉을때는 끝에
설탕가루맛이 납니다. 크오크 만든곳이라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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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0.6옴/ 1.0옴 각각으로 펴보고 다시 쓰는 후기
0.6옴이 훨씬 더 단맛부스팅 + 향 이 좋음.
칼리번 + 코코팟 조합은 연필의 나무부분의 향이 났지만
칼리번은 훨씬 덜 나는편 코코팟+칼리번이 80퍼는 그향이라면
발라리안은 그 향이 12퍼 정도 되는듯.
하지만 거기까지 싼 가격이 아니고 오레오라고 말 안하면 절대 알지 못 알아맞춤
걍 몇 천원 더주고 파폰사서 마시겠음
단맛 2.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8
팟이 불량인가? 오늘 지인 전담 입문시키느라 코코팟을 8개 다쓰는 바람에 맛이 이상하지만 그냥 핌.
달달함이 남들은 강하다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오레오 + 우유맛이라고들 하시는데.. 흠 저는 약간 이상한게 연필깎고나서 깎은부분의 나무의 맛이
더 강하게 납니다. 오레오 + 우유맛이라고 하는데 모르고 마셨다면 알았을까? 아마 몰랐을것 같네요.
팟을 다시 구입해서 마셔봐야겠네요. 노트를 알고 먹으면 오레오 + 우유가 마실때나고 뱉을때는 끝에
설탕가루맛이 납니다. 크오크 만든곳이라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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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0.6옴/ 1.0옴 각각으로 펴보고 다시 쓰는 후기
0.6옴이 훨씬 더 단맛부스팅 + 향 이 좋음.
칼리번 + 코코팟 조합은 연필의 나무부분의 향이 났지만
칼리번은 훨씬 덜 나는편 코코팟+칼리번이 80퍼는 그향이라면
발라리안은 그 향이 12퍼 정도 되는듯.
하지만 거기까지 싼 가격이 아니고 오레오라고 말 안하면 절대 알지 못 알아맞춤
걍 몇 천원 더주고 파폰사서 마시겠음
3.0
오레오의 검정색 쿠키부분 맛이 80%, 크림부분 맛이 20%정도 되는듯
오레오랑 똑같은 맛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걍 비슷하네~ 이정도 느낌인듯
모르고 먹으면 오레오맛인지 모를듯
단맛이 강한편은 아니라 쿠키향이 잘 느껴지는편이였고
그래서 그런지 단맛 강한 액상들 먹고나면 뒷맛으로 느껴지는
입안에 쩍쩍 달라붙는듯한 기분나쁜 단맛은 없었고 뒤에 남는 텁텁한 맛도 없어서 생각보다 되게 깔끔했음
그리고 크오크랑 같은 엔퓨즈 액상이라 그런지
먹엇을때 단맛의 향이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그 뉘양스가 크오크의 단맛이랑 좀 비슷했음
맛이 생각보다 단조로운 편이라 금방 물리는 편
오레오랑 똑같은 맛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걍 비슷하네~ 이정도 느낌인듯
모르고 먹으면 오레오맛인지 모를듯
단맛이 강한편은 아니라 쿠키향이 잘 느껴지는편이였고
그래서 그런지 단맛 강한 액상들 먹고나면 뒷맛으로 느껴지는
입안에 쩍쩍 달라붙는듯한 기분나쁜 단맛은 없었고 뒤에 남는 텁텁한 맛도 없어서 생각보다 되게 깔끔했음
그리고 크오크랑 같은 엔퓨즈 액상이라 그런지
먹엇을때 단맛의 향이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그 뉘양스가 크오크의 단맛이랑 좀 비슷했음
맛이 생각보다 단조로운 편이라 금방 물리는 편
3.0
리빌드 갓 입문해서 리빌드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음
아주 단맛의 오레오를 기대했으나
많이 달지는 않음
날숨에서 달지 않은 오레오의 향이 느껴짐
즉 단맛을 죽인 쿠키맛이 지배적임
숨을 다 내뱉고 혀에 남는 텁텁함과 더불어 오레오의 맛이 느껴짐
단맛을 부스팅해주는 무화기에 먹으면 맛있을듯
차후에 노틸러스2s나 빌드를 달리해서 먹어보고 더 작성함
+노틸러스2s 메쉬 0.7옴
바닐라항은 살아난데 비해
오레오맛이 떨어짐
오히려 부드럽게 향이 입안으로 넘어오는게 좋아짐
아주 단맛의 오레오를 기대했으나
많이 달지는 않음
날숨에서 달지 않은 오레오의 향이 느껴짐
즉 단맛을 죽인 쿠키맛이 지배적임
숨을 다 내뱉고 혀에 남는 텁텁함과 더불어 오레오의 맛이 느껴짐
단맛을 부스팅해주는 무화기에 먹으면 맛있을듯
차후에 노틸러스2s나 빌드를 달리해서 먹어보고 더 작성함
+노틸러스2s 메쉬 0.7옴
바닐라항은 살아난데 비해
오레오맛이 떨어짐
오히려 부드럽게 향이 입안으로 넘어오는게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