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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 Salt - Trap Queen Salt

Nasty

Nasty Salt - Trap Queen Salt

트랩퀸 솔트

PG/VG : 50/50

용량 : 30ml

  과일   입호흡   팟

이 맛은 농장에서 갓 수확한 잘 익은 딸기의 맛입니다.
딸기 농장에 있는 듯한 상큼함과 달콤함에 전율을 느끼실 겁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딸기

리뷰의 평점 (3건)

3.0

단맛 3.3

멘솔 3.3

목긁음 2.3

바디감 2.0

상큼함 3.0

정짱 22.02.17 16:42:53

[ 브이쓰루 0.7옴 ]

2.0

브이쓰루 0.7옴을 위주로 사용함.

글쓴이는 참고로 테일러 액상들을 좋아함.
왜냐면 단맛이 강하고 맛표현이 진하기 때문.
지금까지 맛있는 것들만 먹어서 그런지 그닥 좋은지 모르겠음.
브이쓰루임에도 불구하고 단맛이 약함.
그리고, 딸기 맛이 안느껴짐...

단맛

3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2

인그리인그리 20.12.04 05:05:08

[ 펠릭스 csv ]

3.0

딸기우유맛이다. 약간 산뜻하며 밀키한맛이 난다. 넘길때 묵직함이 목에서 느껴져서 이런 느낌을 싫어한다면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쁘지않은 액상이다.

단맛

3

멘솔

3

목긁음

4

바디감

4

상큼함

3

총점

3

SATAN 19.08.23 16:03:39

[ [ Dvarw 16 RTA / 26ga / 7warp / 0.7ohm ] ]

4.0

액상 병 열었을 때는 딸기향이 난다.

그냥 퓨어한 딸기향이라고는 못하겠고, 역시 인공 합성 착향료적인 딸기향.

딸기우유 열면 나는 향인것. 물론 밀키하지는 않다.

딸기사탕을 빨아먹는 맛인데, 보통의 딸기액상들에서는 잼(?)같은 맛이 나곤 하지만

이 액상은 절제를 모토로 만든 것인지 딱 딸기맛만 남.

액상에 대한 정보를 잘 숙지하지 않은 채로 흡입했기에

쿨링을 예상못하고 씨게 들이켰다가 된통 당했다. 상당히 강한 쿨링이 시원한 기분을 만들어줌.

다만 목을 긁어버리지는 않고, 솔트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대체된다.

추가로, 딸기향 액상들이 딸기스러운 신 맛을 채택했을 때는 괴상한 물건이 되어버리고 마는지

천편일률적이게도 무조건 단맛만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트랩퀸은 뭔가 새콤한 느낌을 잘 살려냄. 어떻게 한걸까요..

한카토 신나게 비우고 작성해봤음. 한 병 비우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대만족중

단맛

4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4

총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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