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24건)
3.1
5.0
폐홉 입문이래로 이 액상만큼 많이 먹은것도 없는듯
몇달간 꾸준히 먹으면서 처음과는 다르게 이액상에 대한 느낌이 아주약간변했다
마치 아데모 먹으면서 사람이 미쳐가는것처럼
나는 이액상에 미쳐가는것같다
10병넘게 먹는동안 다른액상들이 멘솔이쎄네 목이따갑네 하는것들을 먹어봤는데(특히 슈퍼쿨)
대부분 이액상보다 쿨링이 약한것같다
후기마다 목이 쓰라리게 차갑다느니, 이건 진짜못먹겠다느니 이해가 안갔는데
다른 쿨링쌔다는 액상을 먹고 돌아오니 얘는 쿨링 진짜 쎈게맞는거같다
미안하게도 내목이 남들보다 강했던것같다
본의아니게 내취향대로 이걸 남들에게 많이 권했는데
의도치않게 몹쓸짓을 했다는 생각도 든다
여전히 나에겐 너무나도 맛있고 앞으로도 10병이상 먹을 액상임에는 틀림없는사실이다
짧게 요약해보자면
쿨링오지게 쎄서 베이핑이후 뜨뜻한물도 차갑게느껴져서 물도 꼴깍못하게될정도로 쿨링쎈걸 좋아하면 강력추천한다
아참,이액상은 RDA로 먹으면 체감상 쿨링이 많이 증폭된다
선택은 본인의 몫
몇달간 꾸준히 먹으면서 처음과는 다르게 이액상에 대한 느낌이 아주약간변했다
마치 아데모 먹으면서 사람이 미쳐가는것처럼
나는 이액상에 미쳐가는것같다
10병넘게 먹는동안 다른액상들이 멘솔이쎄네 목이따갑네 하는것들을 먹어봤는데(특히 슈퍼쿨)
대부분 이액상보다 쿨링이 약한것같다
후기마다 목이 쓰라리게 차갑다느니, 이건 진짜못먹겠다느니 이해가 안갔는데
다른 쿨링쌔다는 액상을 먹고 돌아오니 얘는 쿨링 진짜 쎈게맞는거같다
미안하게도 내목이 남들보다 강했던것같다
본의아니게 내취향대로 이걸 남들에게 많이 권했는데
의도치않게 몹쓸짓을 했다는 생각도 든다
여전히 나에겐 너무나도 맛있고 앞으로도 10병이상 먹을 액상임에는 틀림없는사실이다
짧게 요약해보자면
쿨링오지게 쎄서 베이핑이후 뜨뜻한물도 차갑게느껴져서 물도 꼴깍못하게될정도로 쿨링쎈걸 좋아하면 강력추천한다
아참,이액상은 RDA로 먹으면 체감상 쿨링이 많이 증폭된다
선택은 본인의 몫
3.0
지금까지 먹어본 멘솔 액상중 가장 강력. 슈퍼쿨이랑 큰 차이가 없...아니 슈퍼쿨보다 조금 더 쌘가..? 초반엔 거부감이 느껴지는 향이었는데 익숙해지니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쿨링이 워낙 쌔서 다른 맛이 오히려 다 죽는 느낌도 없지않음. 서주아이스바에서 단맛을 좀 덜어내고 냉동고에 꽝꽝 얼려놨다가 꺼내자 마자 허겁지겁 먹으면 비슷한 느낌인 듯?
다만 사람에 따라 화학향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디저트를 좋아하면서, 단맛이 적어도 상관이 없다면 추천. 물론 마음에 들어도 데일리로 먹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다만 사람에 따라 화학향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디저트를 좋아하면서, 단맛이 적어도 상관이 없다면 추천. 물론 마음에 들어도 데일리로 먹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1.0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던 액상.
1%EGO의 퓨어밀크를 괜찮게 먹었지만
결국 그 느끼함과 비릿함에 물려서 방출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액상은 거기서 느끼함을 빼고 쿨링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주문했다.
하지만... 쿨못찐에게는 약간은 가혹한 쿨링은 둘째치고
역한 화학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그 인공적인 화학향 때문에 우유의 맛이나 멘솔이나 음미하는것이 불가능했다.
대부분 평이 좋은것을 보면 유독 이것을 강하게 느끼는 나같은 사람들은 극히 일부인가보다.
맨처음에는 리커브 듀얼 RDA에 먹었다가 기겁하고 바로 솜을 교체했다.
그냥 이 무화기에 안맞는것이겠지 싶어서 빈치 0.3 코일로 먹었으나
그때 깨달았다 이 액상은 나한테 안맞는것이구나...
단 5번의 베이핑만에 바로 방출했다. 액상은 무조건 시연해보고 삽시다...
1%EGO의 퓨어밀크를 괜찮게 먹었지만
결국 그 느끼함과 비릿함에 물려서 방출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액상은 거기서 느끼함을 빼고 쿨링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주문했다.
하지만... 쿨못찐에게는 약간은 가혹한 쿨링은 둘째치고
역한 화학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그 인공적인 화학향 때문에 우유의 맛이나 멘솔이나 음미하는것이 불가능했다.
대부분 평이 좋은것을 보면 유독 이것을 강하게 느끼는 나같은 사람들은 극히 일부인가보다.
맨처음에는 리커브 듀얼 RDA에 먹었다가 기겁하고 바로 솜을 교체했다.
그냥 이 무화기에 안맞는것이겠지 싶어서 빈치 0.3 코일로 먹었으나
그때 깨달았다 이 액상은 나한테 안맞는것이구나...
단 5번의 베이핑만에 바로 방출했다. 액상은 무조건 시연해보고 삽시다...
5.0
일단 본인은 과일멘솔 유저이다
주력으로는 슈퍼쿨 아틱망고를 먹고있었는데
본인한테는 멘솔이 적당했다 하지만 점점 먹을수록
단맛이 심하다 생각이 들어 시연을 하던중 이 액상을
찾게되었고 주력액상이 바뀌었다. 첫향은 충격이였다
우유의 맛에 시원한 맛이 나서다 하지만 계속 생각
나게 되는 맛으로 계속 먹고있다. 맛은 서주아이스크
림, 밀크쉐이크, 눈꽃빙수 , 우유에 연유를 탄 맛
단맛이 심하지 않으며 적당하게 밸런스 잡혀있어 질
리지 않는 맛이다.
적당한 멘솔과 과하지 않은 단맛 질리지 않는 맛
4mg의 니코틴에 5점을 주었다 진하게 올려준다는
싱글 rda에 사용해봤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올
라왔다 한 번쯤 시연해보길 추천한다
주력으로는 슈퍼쿨 아틱망고를 먹고있었는데
본인한테는 멘솔이 적당했다 하지만 점점 먹을수록
단맛이 심하다 생각이 들어 시연을 하던중 이 액상을
찾게되었고 주력액상이 바뀌었다. 첫향은 충격이였다
우유의 맛에 시원한 맛이 나서다 하지만 계속 생각
나게 되는 맛으로 계속 먹고있다. 맛은 서주아이스크
림, 밀크쉐이크, 눈꽃빙수 , 우유에 연유를 탄 맛
단맛이 심하지 않으며 적당하게 밸런스 잡혀있어 질
리지 않는 맛이다.
적당한 멘솔과 과하지 않은 단맛 질리지 않는 맛
4mg의 니코틴에 5점을 주었다 진하게 올려준다는
싱글 rda에 사용해봤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올
라왔다 한 번쯤 시연해보길 추천한다
COMMENTS
kkhwan 2023-01-05 19:19:54
최악의 액상 멘솔도 그냥그렇고 우유맛보다 끝에 화학냄새가 헛구역질을 유발함ㅜㅠ
dna250c 제우스 맥스 탱크 코일 쿼드 0.15옴 95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