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만든 배맛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갈아만든 배와는 거리가 먼 맛이다. 내 기준에선 타격감은 강하진 않지만 계속 히다보니 쿨링감이 상당이 있다. 당도는 중정도, 쿨링 중, 타격감 중, 진하기 중상?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아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진 않아보인다.
일단 눈가리고 베이핑하면 사과?!
라는 느낌이 들지만 배라는걸 알고나면 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멘솔못드시는분들도 잘드실정도의 멘솔에
맛도 진하고 달달합니다.
제기준에선 많이 달다구리합니다 :)
그리고 뭔가 팟이 금방 죽을느낌의 단맛 ㅋ
거부감들지않고 편하게 먹기좋습니다.
주유소 지원 나눔 이벤트 당첨으로 맛보게 되어 리뷰 써봅니다.
사용 기기는 베이포레소 팟스틱 0.6옴 메쉬로 먹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배의 맛은 풍부하게 올려 주고 무화량 등 먹을 만한 느낌 입니다.
하지만 쿨링이 저에겐 조금 쎈것 같고 베이핑 후 끝에 풍선껌 씹고 단물 다 빠진 후의 화학향이 조금 남아 뒷 맛은 좀 별로로 느꼈습니다. 와 너무 좋다도 아니지만 못먹을 만큼 별로도 아닌 그냥 적당한 맛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