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입홉만 주구장창 하다가 폐홉으로 넘어와서 잽쥬스 말고는 나에게 맞는 액상을 못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사서 베이핑 했는데 첫만은 ㅈㄴ 짜릿했다. 요구르트의 시큼상큼 뭐 이런 소리가 리뷰에는 있었는데 나는 맛의 핵심이 될만큼 들어있진 않은것 같음. 맛은 진짜 요구르트를 넣어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싱크로율100퍼. ㄹㅇ임. 참고로 입홉할때는 과멘 아예안하고 연초 디저트류만 뒤질때까지 먹었는데 이거는 진짜.. 액상 계속 실패하는사람은 한번 시도해보셈 후회는 안할거같음. 근데 참고로 0.2옴 초과해서 먹으면 ㅈㄴ시큼하니까 꼭 제우스로 0.2이하로 끼워서 먹길 바람. 옴 낮아질수록 신세계임 츄라이 츄라이~

낮은옴수 코일로 주구장창 과멘만 축내다가 다들 크오크 거리길래 한번 도전해봄. 재떨이맛 날까 무서워서 일부러 월탱으로 먹음.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음 이제 과멘 손절치고 크오크밖에 안먹음.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월탱으로 먹어보셈 생각보다 괜찮음

감기약맛 누수 심하고 억지 오렌지맛. 사먹는다면 말리지는 ㄴ않겠음

코일을 계속 죽여버려서 개빡치는 액상. 맛있고 상큼함 팟디로먹으면 먹을만큼만 넣고 먹어야함. 팟이 계속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