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평소 생활 패턴이 완전히 꼬여있어서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폐호흡 레드불 액상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칼 리번을 구매 하자마자 바로 구매한 저의 첫 입 호흡 액상입니다.
맛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레드불, 핫식스, 박카스 등의 맛과 동일합니다.
폐호흡 레드불 액상과 비교를 하자면 폐호흡에서 아쉬웠던 쿨링감이 개선되어 훨씬 더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호흡 레드불의 경우에는 무화기의 솜을 너무 잘 끊어 먹어서 아쉬웠는데, 입호흡 액상의 경우에는 팟 디바이스에 사용 해본 결과 팟 유지력 또한 좋습니다.
솔트 9mg가 아닌 줄기 9mg라 목을 긁지 않을까 싶었지만 제가 느끼기엔 목 긁음은 거의 없고 니코틴 또한 잘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거나 시원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굉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