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전담갤애들이 그렇게 입에 거품물고 좋아하길래 나도 한번 사서 베이핑해봤음. 액상만 찍먹했을땐 되게 단 액상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베이핑하니깐 아님. 그냥 2%로 음료수 맛이 남.
내가 단맛충이 아니라 조금만 단거 먹어도 '으, 달아' 이러는데 얘는 진짜 깔끔함?이라고 표현하고싶음.아예 단맛이 안느껴짐.
쿨링은 쿨찐인 나도 베이핑할수있을만큼 적당한 쿨링이고 여름에 이거 맨날 베이핑할거같음.
목긁음 아예없다봐야하고 바디감은 잘모르겠다 그냥 그런듯
적당히 시원하면서 복숭아 물복먹는 상큼함에 단맛이 거희없는 액상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풍선껌 씹어서 단맛 다빠지면 나는 맛.
오히려 단맛이 적어서 데일리베이핑하기 좋은액상인거같다. 인위적인 맛에 진짜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피울수있을듯
4/5
재구매 의사 있음. 조금만 더달았으면 5점일텐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