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슈퍼쿨 라이문을 맛잇게 먹엇던 기억이 잇어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볼까 고민하던 중 요 녀석이 젤 평이 좋은데다, 슈퍼쿨 맥스길래 함께 여름을 보내야겟다,, 생각하며 구입하엿음
후기들을 전부 정독하고 구매하엿기에 적포도가 아닌 블루베리 맛이엇단 사실에는 전혀 실망하지 않앗으나..
이게 맛이없는건지 베리류가 내 입맛에 안 맞는건지 블루베리라기보다는 블루베리 껍질을 뜨겁게 익혀먹는 느낌 블루베리 껍질 벳겨서 그걸루 탕후루 만들어가지고 뜨끈해진걸 막 얼음물에 담가 촉촉한 상태로 먹는.. . . 알프호른 알프베리 이후로 두번째 베리 액상인데 앞으로는 구매할일 없을듯함. 베리류들이 특유의 뜨거운 베리 맛이 유독 심하게 올라오는듯
멘솔감은 항상 얼려먹구싶오 기준으로 얘기하게 되는데, 걔보다 훨씬 센거같음 쿨찐들은 손대지 않는 것이 조을듯 단맛도 꽤나 잇는데 코일은 생각보다 별루 안 탐 ㅋㅋ 내 기준 이 액상의 최대 장점..
근데 맛없다 맛없다 거리면서도 버리진 않고 끈질기게 피우고 잇는 액상 ^ ^ 현재 내 지갑이 빈곤하지 않앗다면 구석 신세가 되엇을 테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