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이 싼 액상이라 별 기대는 안하고 먹어봤습니다
발라리안0.6옴으로 먹었고 다른 기기로는 안먹어보긴 했습니다.
일단 이름그대로 파인애플+상큼한복숭아 맛을 달달하게 뿌려주고 쿨링도 적당하고 굉장히 맛있게먹었습니다. 다른 기성액상 뺨친다 생각해요
쥬스박스에서 구매할일 생기시면 한두번쯤 드셔봐도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