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맛이 남. 마르키사 오리지널보단 쿨링,단맛이 약간 낮고 계속 먹으면 뭔가 쌉살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여튼 맛있음. 근데 마르키사 3종중에서는 얘가 젤 별로임.
데일리로 먹기도 괜찮은데 마르키사 다른거보단 좀 질리는 느낌. 한통 다 비우긴 했는데 이거 살바엔 애플을 살듯.
줜나 맛있음. 패션프룻맛 그대로에 시원함. 과멘충에게는 없으면 안되는 액상
멘솔이 좀 쎄서 이거 먹고 차가운물 마시면 대가리 깨질거같음.
가습 빨리온다고 들었는데 발라 0.6으로 한통 다 비울때까지 가습안옴. 한통반 비우니까 맛이 안느껴지긴한데 다른거 먹고 다시 먹으니까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