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윰하~
유튜브 베이퍼 유미님 나눔 이벤트에 참가해서 당첨되어서 펜타곤이라는 액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럭스로 베이핑 해봤구요. 우선 처음에 흡입할때 멜론의 맛이 느껴지다가 뱉을때 복숭아향이 나면서 신기한 맛이 났습니다. 거부감 없는 맛이라 좋았습니다ㅎㅎ 타르트로 폐호흡 처음 베이핑했는데 비교 해보면 그렇게 달지도 않네요ㅎㅎ 저는 쿨링 강한 입호흡으로 많이 베이핑해봐서 그런지 폐호흡 쿨링은 그렇게 쌔게 안느껴지더라 구요 그래서 쿨링점수가 조금 낮아요 단맛과 쿨링감이 쌔지 않아서 잘 질리지도 않을꺼같은 느낌이드네요ㅎㅎ 저는 특이하게 폐호흡은 쿨링이 없는거 타르트 종류나 초코맛나는 종류는 베이핑을 잘못했는데 이거는 손이가네요ㅎㅎ 액상 굿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