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홉으로 제일 많이 먹었던 동경 바나나와 굉장히 흡사한 맛이 난다.
입홉버전 동경 바나나는 멘솔이 과해서 폐홉 동바의 느낌을 못살려줬는데 이건 폐홉 동바(약한 멘솔없이) 맛의 90%이상 닮았다고 생각한다
mtl rta로도 충분한 단맛이 있어서 팟 디바이스로는 안 먹을 예정이고 재구매의사 100프로 있음
샵갔다가 우연히 먹어본 내 인생 최악의 액상.
액상 냄새만 맡으면 후추 향같은 향이 코를 찌른다.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베이핑 해보는 순간 구역질이 밀려왔다.. 액상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토마토 소스에 후추만 넣어서 만든 피자를 먹고 트름하는 것과 같은 맛이다. 어떻게 액상에서 음식물 쓰레기 맛이 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