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일단 맛은 포도와 탄산 느낌이 강했다 설명란에는 포도+콜라라는데 한 포도 90 콜라가 10이다 그냥 콜라향은 베이핑할때 한번 슥 스치는 정도…? 그냥 달달한 포도향 액상이라고 보면 될거같다 상큼한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강한 느낌도 아니다 맛 자체는 꽤 괜찮은 느낌
근데 이 맛도 한 2카토 정도 비워줘야 이 맛이 나는 느낌인것 같다 처음 먹었을때는 너무 화학적인 포도향이 나서 좀 그랬는데 먹다보면 맛이 올라온다 참고로 엄청 달다
베이핑 하면 입에 남아있는 정도?
맨솔은 너무 약한 수준….이게 너무 아쉽다 연타 조금 처야 그나마 목구멍에 맨솔이 조금 느껴진다
단점은 이게 정말 큼….일단 코일을 거의 하루~이틀만에 죽여버림 좀비코일로 유명한 발라리안 코일을 하루만에 죽여버린적도 있음…마르키사나 알케 자몽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리고 누수가 심함….단 액상이라서 이해는 한다만 누수가 좀 심함
솔직히 추천은 안함…내 기준 맛이 특별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포도맛 불량식품 맛인데 이렇게 코일을 빨리 죽이고 심지어 맨솔도 별로 안쎔…
쿨찐이면 좋아할꺼 같음 달달한 포도 액상이니까 근데 맨솔 좋아하시면 그냥 안처다보는게 나은듯
한번은 사먹어보면 나쁘지 않은데 두번째 구매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