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고구마의 복합적인 맛이난다.
쿨링은 매우 은은하여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데
이게 느끼함을 잡아주는거 같다.
바나나 빵맛이 나긴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감자칩 맛이 날거 같기도하다.
개인적으로는 감자칩보다는 오사쯔의 맛이 강하게 난다.
나쁘지는 않은데 바나나 향료가 금방 질려서 오래는 못먹은 액상.
처음에는 너무 진해서 먹기 힘들었지만
먹다보니 데일리도 가능
코일 킬러라고해서 걱정했는데 코일 하나로 반통 비움
멘솔도 은은해서 데일리용으로 좋다.
다만 먹고나면 목이 가래가 끓는건지 텁텁 막힌다.
멘솔류는 많이빨면 숨쉴때 목이 막히면서 아픈데
디저트류는 그냥 가래류가 많이 끼는거같음
그리고 좋은게 가습이 안온다.
알베는 반카토만 비워도 가습오는데 얘는 반통
비울동안 맛 좀 흐려진거 빼고 가습이 안온다.
ㄹㅇ 효자이다. 일제의 기술력인가?
지금 이 시국에? 라고 할 수 있지만
어차피 니 아랫도리는 친일인데 미각 후각 세포도
친일로 돌린다고 달라지는건 없다.
지금 막 동경바나나 한카토 비우고 쓰는 품평
일단 굉장히 달다. 단거 좋아하는데도 약간 부담스럽다.
맛은 진짜 바나나킥 맛 난다. 다르게 표현하면 바나나킥 가루를 물에 타먹거나
빙그레 바나나우유에 물타먹는 느낌이다. 처음먹었을때는 향애서 조금 거부감을 느꼈다.
큰 정도가 아니라 계속 먹었는데 먹다보니 괜찮더라. 근데 더 계속 먹으니 물린다.
물리다못해 약간 속이 안좋다. 역시 안질리는건 과멘밖이 없는것 같다.
맛은 전체적으로 좋은데 뭔가 거부감이 드는게 존재한다. 즉 맛이 깔끔하지가 않다.
그리고 저와트에서는 맛이 잘안난다. M1+코일 베스트가 75W이나 85W까지 올려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