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Cold Brew](http://pgliquid.com/files/images/liquid/720.jpg?t=1570176526)
한국인이 즐겨찾는 아이스커피 그 맛!
적당한 쿨링감에 커피믹스 아이스커피를 즐겨보세요
리뷰의 평점 (9건)
4.1
5.0
처음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한 필리핀 액상 시연이다.
이 액상은 정말 물건이다.
본인은 커피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에스프레소를 내려 먹을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커피에 대해서는 깐깐한 편인데, 이 액상은 충분히 그런 나의 입맛을 만족하게 해준다.
맛 설명을 해보자면 이름값 그대로 콜드브류 맛이다.
물론 향료라는 한계 안에서 이긴 하지만, 시럽 딱 한 펌프 넣은
스타벅스의 강배전 콜드브류의 느낌을 잘 살려준다.
로스팅을 직접 하는 카페에 가면 나는 그 커피콩의 향이 느껴진다,
커피보다는 원두에 가까운가? 하는 생각도 약간은 듬.
최근 맛보는 커피맛 액상들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져 개인적으로 기분이 참 좋다.
이 액상은 정말 물건이다.
본인은 커피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에스프레소를 내려 먹을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커피에 대해서는 깐깐한 편인데, 이 액상은 충분히 그런 나의 입맛을 만족하게 해준다.
맛 설명을 해보자면 이름값 그대로 콜드브류 맛이다.
물론 향료라는 한계 안에서 이긴 하지만, 시럽 딱 한 펌프 넣은
스타벅스의 강배전 콜드브류의 느낌을 잘 살려준다.
로스팅을 직접 하는 카페에 가면 나는 그 커피콩의 향이 느껴진다,
커피보다는 원두에 가까운가? 하는 생각도 약간은 듬.
최근 맛보는 커피맛 액상들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져 개인적으로 기분이 참 좋다.
5.0
시연용으로받은 샘플용 액상입니다.
굉장히 달달하고 은은한편은아니다.
꽤나 맛있고 니트로콜드브류사의 카라멜마끼아또라는 액상과 매우흡사한맛이다.
오히려 쿨링이없어서 더욱 부각되는 맛이라 훨씬 진한 커피맛이난다.
인스턴트커피 ~ 커피껌맛이 확실히 나는게 맘에들고 타격감도 나쁘지않다.
개인적으로 향이 연해도 괜찮을정도로 맛이 아주좋다.
디노랩사의 액상중 1위인 것 같음. 입호흡용 커피액상중에서 1~2위 가능할지도
굉장히 달달하고 은은한편은아니다.
꽤나 맛있고 니트로콜드브류사의 카라멜마끼아또라는 액상과 매우흡사한맛이다.
오히려 쿨링이없어서 더욱 부각되는 맛이라 훨씬 진한 커피맛이난다.
인스턴트커피 ~ 커피껌맛이 확실히 나는게 맘에들고 타격감도 나쁘지않다.
개인적으로 향이 연해도 괜찮을정도로 맛이 아주좋다.
디노랩사의 액상중 1위인 것 같음. 입호흡용 커피액상중에서 1~2위 가능할지도
5.0
<본 리뷰는 주유소에서 협찬받고 싶습니다>
아니 이게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할 정도의 놀라운 퀄리티의 액상이다.
액상만 찍먹해보았을 때는 느껴지지 않던 단맛이
증기를 들이마시자 단숨에 진하게 올라오며
일단 일차적으로 '맛있다'라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
그렇다고 커피의 존재감이 약하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또 아니다.
길가던 사람 붙잡고 맥여보면(비흡연자와 미성년자에게는 전자담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백이면 백 "아~ 이거 커피맛이네요?" 할 정도로 선명한 커피맛이 나와준다.
액상 이름 그대로의 콜드 브루라기엔 좀 갸우뚱하지만
옛날에 문방구에서 사먹던 커피맛 껌맛이랑 99% 일치하는 맛이 나와준다
똑같은 향료를 쓴건가...?
한동안 입홉 데일리를 못찾고 방황했었는데
혈중카페인농도 결핍증+전담쟁이인 본인에겐
단종될 때까지 같이 갈 액상이 되어줄 듯 하다.
아니 이게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할 정도의 놀라운 퀄리티의 액상이다.
액상만 찍먹해보았을 때는 느껴지지 않던 단맛이
증기를 들이마시자 단숨에 진하게 올라오며
일단 일차적으로 '맛있다'라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
그렇다고 커피의 존재감이 약하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또 아니다.
길가던 사람 붙잡고 맥여보면(비흡연자와 미성년자에게는 전자담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백이면 백 "아~ 이거 커피맛이네요?" 할 정도로 선명한 커피맛이 나와준다.
액상 이름 그대로의 콜드 브루라기엔 좀 갸우뚱하지만
옛날에 문방구에서 사먹던 커피맛 껌맛이랑 99% 일치하는 맛이 나와준다
똑같은 향료를 쓴건가...?
한동안 입홉 데일리를 못찾고 방황했었는데
혈중카페인농도 결핍증+전담쟁이인 본인에겐
단종될 때까지 같이 갈 액상이 되어줄 듯 하다.
4.0
커피믹스에 얼음 탄 맛을 액상으로 어떻게 승화했을지 전혀 감이 안왔었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좀 알 것 같다.
커피껌중 민티한 종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 딱 그런 맛,
자칫 텁텁할수있을 전형적인 커피맛에다가 뭔가 고소한 느낌이 더 가미된
복잡미묘한 향과 맛이 코에 닿기 전에 사라지고, 저엉말 약한 쿨링이 뒤를 쫓아온다.
솔직히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았기에 기대감을 많이 놓았던 탓인지,
생각보다 괜찮은 흡증감을 선사한다.
다만 죠리퐁 먹다가 젖은 종이숟가락 끝에서 나는 맛이 나는 듯 하여
빠르게 물릴수도 있고, 코일에 슬러지가 빠르게 간섭하는지라 약간은 애석한 액상.
평소 리뷰를 후하게 남기는 편이지만 감점요소가 약간 존재하여 총점 4점.
이렇게 먹어보니 좀 알 것 같다.
커피껌중 민티한 종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 딱 그런 맛,
자칫 텁텁할수있을 전형적인 커피맛에다가 뭔가 고소한 느낌이 더 가미된
복잡미묘한 향과 맛이 코에 닿기 전에 사라지고, 저엉말 약한 쿨링이 뒤를 쫓아온다.
솔직히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았기에 기대감을 많이 놓았던 탓인지,
생각보다 괜찮은 흡증감을 선사한다.
다만 죠리퐁 먹다가 젖은 종이숟가락 끝에서 나는 맛이 나는 듯 하여
빠르게 물릴수도 있고, 코일에 슬러지가 빠르게 간섭하는지라 약간은 애석한 액상.
평소 리뷰를 후하게 남기는 편이지만 감점요소가 약간 존재하여 총점 4점.
4.0
주유소 나눔이벤트에 당첨되어 시연 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
한줄요약 : 잘 만든 입호흡 커피 액상. 그러나 2프로 정도는 아쉽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라비카 커피껌의 맛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아메리카노가 아닌 콜드브루에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 먹는 느낌.
만약 콜드브루가 아닌 아메리카노 였다면 특유의 쌉살함이 더해져 호불호가 갈렸을거라 생각이 든다.
깔끔하고 적당하게 바디감을 채워주는 단맛과 콜드브루의 절제된 향이 올데이 베이핑을 가능하게 하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타사 액상들 보다는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느낌도 든다.
고기집에서 먹는 칼칼하고 짭짤함 된장을 먹다가 집에서 삼삼하게 끓인 된장을 먹는 느낌?
폐호흡 액상인 플라밍고사의 카라멜 마끼아또 액상에서 단맛을 확 줄이고 입호흡으로 출시한 생각이 든다.
커피를 좋아하고 올데이 베이핑을 원하는 베이퍼에게 추천하는 액상. 이정도면 웰메이드 커피 액상이란 생각이
많이 듬.
한줄요약 : 잘 만든 입호흡 커피 액상. 그러나 2프로 정도는 아쉽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라비카 커피껌의 맛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아메리카노가 아닌 콜드브루에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 먹는 느낌.
만약 콜드브루가 아닌 아메리카노 였다면 특유의 쌉살함이 더해져 호불호가 갈렸을거라 생각이 든다.
깔끔하고 적당하게 바디감을 채워주는 단맛과 콜드브루의 절제된 향이 올데이 베이핑을 가능하게 하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타사 액상들 보다는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느낌도 든다.
고기집에서 먹는 칼칼하고 짭짤함 된장을 먹다가 집에서 삼삼하게 끓인 된장을 먹는 느낌?
폐호흡 액상인 플라밍고사의 카라멜 마끼아또 액상에서 단맛을 확 줄이고 입호흡으로 출시한 생각이 든다.
커피를 좋아하고 올데이 베이핑을 원하는 베이퍼에게 추천하는 액상. 이정도면 웰메이드 커피 액상이란 생각이
많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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