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아니고 레드불...? 하는맛. 하지만 첫인상은 구수한 박카스맛.사실 오리진 박카스 그맛이 아닌 사카린 한봉지 탄맛. 군대 전담 금지되기 전 어떻게 어떻게 공수해서 비슷한 핫식스맛 액상을 접하고 전역하자마자 산 레드불맛 액상이였는데 차라리 박카스컨셉으로 출시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액상. 맛은 있다. 미국 불소가 아닌 익숙한 박카스라 그렇지. 다음에도 또 살것같다.
레드불 핫식스 박카스 모두 좋아하지만
전혀 모르겠는 화장품맛임
갓 화장한 여자 볼을 핥아먹으면 이런맛이 나려나
갠적으로 유튜버들한테 돈먹이고 뜬 액상이라는 생각이 99%
이것보다 나은 기성액상은 널리고 널림 심지어 떠돌아다니는 김장레시피로 만들어도 이것보다 먹을만할것같은 느낌
4.5만원주고 구매해서 60미리중 10미리정도 먹고
모드기기 중고품 5만원에 팔면서 서비스로 끼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