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포도의 향과 시원하고 스파클링한 샴페인의 향이 잘 조화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치스와 보자몽을 묘하게 섞은 샴페인으로 느꼈습니다.
탑노트의 은은한 포도의 향이 풍부하게 채워주며 미들 노트의 샴페인의 향이 느끼하거나 물리지 않게 잡아주며
하이리퀴드 쿨링에이전트로 시원함을 느끼면서 스파클링한 느낌까지 매우 잘 표현한 제품입니다.
과일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리뷰의 평점 (34건)
3.5
Dr.PlagueVapor 19.03.16 12:23:53
[ Aqua Master, n80 28*3+36 fused clapton dual 0.18ohm/Rune, n80 framed staple dual 0.18ohm ]
4.0
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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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8세김덕삼의마지막베이핑 2019-03-19 09: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