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터지는 상큼함과 끝의 씁쓸한 향까지 표현한 자몽 맛을 느낄 수 있다.
리뷰의 평점 (19건)
3.5
4.0
RTA로 먹은 액상입니다.
액상뚜껑을 열고 첫향을 맡았을때 자몽이 아닌줄알았습니다
매우 연한거같습니다.
첫카토 꽉채우고 베이핑했을때 복숭아류 맛이 나면서 목긁음이 좀 있었습니다.
두카토 베이핑 위와 같습니다.
사알짝 자몽맛이 나던거같긴하던데... 제입맛에서는 일단 복숭아 맛이났습니다.
RDA로는 아직 못먹어봤습니다...
재구매의사 세모 입니다.
모사이트에서 액상추첨으로 받은 액상입니다 탠X린 형님한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액상뚜껑을 열고 첫향을 맡았을때 자몽이 아닌줄알았습니다
매우 연한거같습니다.
첫카토 꽉채우고 베이핑했을때 복숭아류 맛이 나면서 목긁음이 좀 있었습니다.
두카토 베이핑 위와 같습니다.
사알짝 자몽맛이 나던거같긴하던데... 제입맛에서는 일단 복숭아 맛이났습니다.
RDA로는 아직 못먹어봤습니다...
재구매의사 세모 입니다.
모사이트에서 액상추첨으로 받은 액상입니다 탠X린 형님한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자몽액상들은 왜 하나같이 가습이 빨리올까?
첫맛은 솔직히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맛을 평가하기가 어려울정도였음. 그것을 제외하면
쌉쌀한 자몽맛을 잘 재현했던것같다고 생각함. 대신 그놈의 목긁음때문에 기침을 여간 많이한것같음.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질때쯔음
찾아온 가습... 알케자몽과 마찬가지로 가습이 오니
화장품맛밖에 안났음....
그리고 쿨링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음. 쿨링은 없거나 있어도 적은 느낌. 달콤한 자몽쥬스를 생각했으면 실패. 이건 그대로 동남아 여행가서 자몽과즙을 짜서 그대로 마시는 느낌이라고 보면댐. 물론 그 자몽은 시원하진 않겠지?
아무튼 본인의 마지막 자몽액상이 될것같은데 자몽이라는 액상은 본인에게 안맞는구나 못을 박게한 액상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병이 불량인지 모르겠는데 꽉 잠그고 들고다녀도 계속 질질새서 도저히 들고다니면서 먹을수가 없었음.... 이건 나만의 불량일수도있지만, 아무튼 불편했고, 또 불호였고, 불친절했음.
점수 2점
첫맛은 솔직히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맛을 평가하기가 어려울정도였음. 그것을 제외하면
쌉쌀한 자몽맛을 잘 재현했던것같다고 생각함. 대신 그놈의 목긁음때문에 기침을 여간 많이한것같음.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질때쯔음
찾아온 가습... 알케자몽과 마찬가지로 가습이 오니
화장품맛밖에 안났음....
그리고 쿨링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음. 쿨링은 없거나 있어도 적은 느낌. 달콤한 자몽쥬스를 생각했으면 실패. 이건 그대로 동남아 여행가서 자몽과즙을 짜서 그대로 마시는 느낌이라고 보면댐. 물론 그 자몽은 시원하진 않겠지?
아무튼 본인의 마지막 자몽액상이 될것같은데 자몽이라는 액상은 본인에게 안맞는구나 못을 박게한 액상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병이 불량인지 모르겠는데 꽉 잠그고 들고다녀도 계속 질질새서 도저히 들고다니면서 먹을수가 없었음.... 이건 나만의 불량일수도있지만, 아무튼 불편했고, 또 불호였고, 불친절했음.
점수 2점
4.0
1. 소개) 핫6 자몽맛을 2일에 1병은 마시고, 뷔페 가면 자몽 먹으러 감.
2. 액상 구입 계기) 소울베이프 사의 충격적인 가격 할인 행사였음.
3. 사용 무화기) 드랍 RDA, 카이린2 싱글 세팅, 듀얼 세팅으로 다 베이핑해봤는데,
3-(1). 드랍) 핫6 자몽에서 탄산이 빠지고, 쌉싸르한 맛이 부각되는 느낌이 들었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몽의 맛.
3-(2). 카이린2) 싱글 세팅, 코일 높이에 따라 맛이 달라졌음. 코일을 높게 설정했을 때, 자몽의 쌉싸르한 맛이 아닌 단맛이 부각됐고, 코일을 낮게 설정했을 때, 쌉사르한 맛과 단맛이 잘 조화돼서 무난무난하게 베이핑할 수 있었음.
4. 총평) 무난한 과일 액상을 베이핑하고 싶고, 과한 멘솔을 피하고 싶고, 과일 자몽을 선호하는 베이핑 유저에게는 내가 친구들한테 역병쥬스 추천하는 것만큼 추천함.
2. 액상 구입 계기) 소울베이프 사의 충격적인 가격 할인 행사였음.
3. 사용 무화기) 드랍 RDA, 카이린2 싱글 세팅, 듀얼 세팅으로 다 베이핑해봤는데,
3-(1). 드랍) 핫6 자몽에서 탄산이 빠지고, 쌉싸르한 맛이 부각되는 느낌이 들었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몽의 맛.
3-(2). 카이린2) 싱글 세팅, 코일 높이에 따라 맛이 달라졌음. 코일을 높게 설정했을 때, 자몽의 쌉싸르한 맛이 아닌 단맛이 부각됐고, 코일을 낮게 설정했을 때, 쌉사르한 맛과 단맛이 잘 조화돼서 무난무난하게 베이핑할 수 있었음.
4. 총평) 무난한 과일 액상을 베이핑하고 싶고, 과한 멘솔을 피하고 싶고, 과일 자몽을 선호하는 베이핑 유저에게는 내가 친구들한테 역병쥬스 추천하는 것만큼 추천함.
2.0
상큼하고 달달하다. 자몽에이드를 빠는건지 베이핑을 하는건지 헷갈린다. 한 다섯 퍼프까지는 이런평을 남길수 있고 5번을 넘어가면 무슨 던파무기 13강에서 14강 넘어가면서 응 니무기 씹떡락^오^ 하는 키리년마냥 일정 확률로 음청난 목긁음과 입술따가움을 유발한다. 베이핑을 무슨 확률겜으로 만들어놨다. 이 액상은 일정확률로 개지랄하는 기침과 따가움을 선물합니다! 당신의 니코틴, asthma(천식이라는 뜻! ^^)으로 대체되었다. 구석에서 베이핑하다가 확률 터지면 심슨에 찌질이 밀하우스마냥 기침하면서 눈물 콸콸짜는 븅신새끼가 되어서 바닥을 뒹굴게 됨. 이 새끼들이 자몽에이드랍시고 탄산을 처넣었나했었는데 도저히 아닌거같다. 이걸로 지랄발작하고나면 그날 폐호흡은 쳐다보기도 싫음.
여튼 본인이 브록레스너도 울고가는 풀강 모가지와 그 어떤 니코틴에도 내성을 지닌 프로 니코틴 중독맨이라면 이 액상에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근데 난 아니다. 퉤 시발
여튼 본인이 브록레스너도 울고가는 풀강 모가지와 그 어떤 니코틴에도 내성을 지닌 프로 니코틴 중독맨이라면 이 액상에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근데 난 아니다. 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