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OD의 유명한 Cubano Line의 세 번째 에디션인 Cubano Silver는
이제 당신의 리필 가능하고, 낮은 와트를 사용하는 팟 시스템에서 SaltNic 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흑설탕과 꿀의 은은한 맛과 매혹적이고 대담한 쿠바 시가의 맛에 바닐라 커스터드가 첨가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풍부하며,
하루종일 만족스러운 맛으로 베이핑 할 수 있습니다.
니코틴 함량은 25mg, 50mg가 있습니다.
리뷰의 평점 (19건)
3.7
5.0
딱히 연초계열 액상을 즐기지 않지만, 입 호흡용에는 연초계열이라고 해서 도전해 보았다.
일단 총평을 내리자면 "완벽에 가까운 연초대용 액상"
연초보다는 연송연(시가) 맛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테이스팅 노트에 있는 각각의 맛은 느껴지지 않지만
구수한 시가에 흑설탕 특유의 풍미가 섞여 있고 커스터드라고 표현한 부드러운 맛이 마무리를 해주니
부드럽고 달달한 시가에 불을 땅겨 붙여 한 모금 진하게 빨아 재낀 느낌으로 아주 조타!
봉산탈춤에서 말뚝이가 양반들을 놀려먹을 때 했던 말에 빗대어 볼 때
꿀물에 촉촉하게 적셔서 곰방대로 끽연하는 그 느낌이 여기에 가깝지 않을까 한다.
일단 총평을 내리자면 "완벽에 가까운 연초대용 액상"
연초보다는 연송연(시가) 맛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테이스팅 노트에 있는 각각의 맛은 느껴지지 않지만
구수한 시가에 흑설탕 특유의 풍미가 섞여 있고 커스터드라고 표현한 부드러운 맛이 마무리를 해주니
부드럽고 달달한 시가에 불을 땅겨 붙여 한 모금 진하게 빨아 재낀 느낌으로 아주 조타!
봉산탈춤에서 말뚝이가 양반들을 놀려먹을 때 했던 말에 빗대어 볼 때
꿀물에 촉촉하게 적셔서 곰방대로 끽연하는 그 느낌이 여기에 가깝지 않을까 한다.
4.0
뷔갓 액상을 솔닉50으로 처음 접해서
타격감이나 맛에 대한 기억이 굉장히 좋았는데
오랜만에 뷔갓액상을 먹어볼까하고 9.9짜리로 주문넣고 받았다.
근데 당연한말이지만 타격감이 50짜리보다 약하다
알고있었지만 예상했던거보다 너무 스무스해서 조금 실망했다.
맛표현도 처음 세팅하고 먹었을땐 사우나 향이 씨게 들어와서
와~씨 ㅈ대따 액상 변기행각 날카롭다 이랬는데
먹을수록 사우나향은 없어지고 달달한 연초향이 나를 감싸네
뭐지 뭐지 별론거같은데 이러면서도
나의 몸은 솔직한것인지 이 액상을 계속 찾고있다.
중독성이 꽤나 강한 향이다 지금도 빨고있고
액상이 거의 다 떨어져가서 손발이 떨리는 중이다.
빨리 주문해야겠다.
타격감이나 맛에 대한 기억이 굉장히 좋았는데
오랜만에 뷔갓액상을 먹어볼까하고 9.9짜리로 주문넣고 받았다.
근데 당연한말이지만 타격감이 50짜리보다 약하다
알고있었지만 예상했던거보다 너무 스무스해서 조금 실망했다.
맛표현도 처음 세팅하고 먹었을땐 사우나 향이 씨게 들어와서
와~씨 ㅈ대따 액상 변기행각 날카롭다 이랬는데
먹을수록 사우나향은 없어지고 달달한 연초향이 나를 감싸네
뭐지 뭐지 별론거같은데 이러면서도
나의 몸은 솔직한것인지 이 액상을 계속 찾고있다.
중독성이 꽤나 강한 향이다 지금도 빨고있고
액상이 거의 다 떨어져가서 손발이 떨리는 중이다.
빨리 주문해야겠다.
4.0
브이갓 쿠바노(갈색)보다 덜 느끼해서 좋은 액상
마찬가지로 뚜따시 아주아주 미약한 본드냄새(화학적인 냄새, 본드냄새에 엄청나게 예민)가 남
과일류액상이 절대 아니지만 뚜따시에는 약간의 과일향 + 커스타드 향
쿠바노보다는 덜 달고 라이트하다.
단맛 2.2
멘솔 0
목긁음 1.1 (긁음이란 표현보다는 넘김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스무스하게 넘어감)
상큼함 0
바디감 3.2
총점 4점에 가까운 3.6~3.9점정도
쿠바노에서 느끼함을 뺀 것 같은 액상 물론 바닐라향이 줄은것은 아쉽지만
커스타드 + 시가의 향이 조화롭다. 처음엔 커스타드향이 지배적인데
베이핑하다보면 시가의 향이 진해짐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많은 액상들을 못피워봤는데 (아직도 샀는데 베이핑못해본 액상이 20종 정도 집에있음)
계속 물고 있어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좋고 모던하게 베이핑하기 좋다.
너무 디저트쪽도 아니고 그렇고 너무 연초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좋은 액상같다.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크오크, blvk 연초계열, 파폰 액상등 사놨는데 상위호환이 없으면)
마찬가지로 뚜따시 아주아주 미약한 본드냄새(화학적인 냄새, 본드냄새에 엄청나게 예민)가 남
과일류액상이 절대 아니지만 뚜따시에는 약간의 과일향 + 커스타드 향
쿠바노보다는 덜 달고 라이트하다.
단맛 2.2
멘솔 0
목긁음 1.1 (긁음이란 표현보다는 넘김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스무스하게 넘어감)
상큼함 0
바디감 3.2
총점 4점에 가까운 3.6~3.9점정도
쿠바노에서 느끼함을 뺀 것 같은 액상 물론 바닐라향이 줄은것은 아쉽지만
커스타드 + 시가의 향이 조화롭다. 처음엔 커스타드향이 지배적인데
베이핑하다보면 시가의 향이 진해짐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많은 액상들을 못피워봤는데 (아직도 샀는데 베이핑못해본 액상이 20종 정도 집에있음)
계속 물고 있어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좋고 모던하게 베이핑하기 좋다.
너무 디저트쪽도 아니고 그렇고 너무 연초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좋은 액상같다.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크오크, blvk 연초계열, 파폰 액상등 사놨는데 상위호환이 없으면)
4.0
솔트25
기존의 입호흡9미리의 타격감이 아쉽고
솔트50의 타격감이 부담스럽다면
25가 연초 대용으로 아주 훌륭함
찬바람이 불면서 연초가 땡길때가 많아 먹어본 액상인데 연초대용으로 최적이 아닐까 생각함
커스터드 향은 강하지 않아 브라보스나 크오크의 크림향이 부담스러웠던 분께는 만족할정도로만 느껴질거임
목긁음은 사실 없는 편이며 목을 때리는 이 느낌은 목긁음이라기보다 솔트25에서 오는 타격감이라 할 수 있음
전담을 시작했으나 효과적인 연초대용 액상을 못찾은 분께 강추하는 액상
25솔트임에도 불구하고 0.7로 땡겨도 부담이 없음(50솔트 0.7옴은 뽕이 빨리 온 경험이 있음)
무화기에 따라 커스터드향이 강해지면 느끼할 수 있겠으나 버서커와 비슷한 느낌으로 향을 올리는 해스터에서는 커스터드향이 다소 약하면서 연초향과 잘 어우러져 올라옴
연초필때와 같은 타격감(3미리 연초 태웠었음)으로 +1점
기존의 입호흡9미리의 타격감이 아쉽고
솔트50의 타격감이 부담스럽다면
25가 연초 대용으로 아주 훌륭함
찬바람이 불면서 연초가 땡길때가 많아 먹어본 액상인데 연초대용으로 최적이 아닐까 생각함
커스터드 향은 강하지 않아 브라보스나 크오크의 크림향이 부담스러웠던 분께는 만족할정도로만 느껴질거임
목긁음은 사실 없는 편이며 목을 때리는 이 느낌은 목긁음이라기보다 솔트25에서 오는 타격감이라 할 수 있음
전담을 시작했으나 효과적인 연초대용 액상을 못찾은 분께 강추하는 액상
25솔트임에도 불구하고 0.7로 땡겨도 부담이 없음(50솔트 0.7옴은 뽕이 빨리 온 경험이 있음)
무화기에 따라 커스터드향이 강해지면 느끼할 수 있겠으나 버서커와 비슷한 느낌으로 향을 올리는 해스터에서는 커스터드향이 다소 약하면서 연초향과 잘 어우러져 올라옴
연초필때와 같은 타격감(3미리 연초 태웠었음)으로 +1점
4.0
50mg기준으로 니코펀치는 가히 최강급.
가장 연초에 가까운 느낌이나 사람에 따라서
약간은 쏘는 향이 있다고 느꼈음.
사실 담배보다는 시가의 느낌이 강한데
단맛은 거의 못느끼고 "마! 이게 담배다"
라는 늬앙스가 강함.
*지인중에 이걸 한달에 3병씩 비우는 초인이있다
ㅎㄷㄷㄷㄷ
가장 연초에 가까운 느낌이나 사람에 따라서
약간은 쏘는 향이 있다고 느꼈음.
사실 담배보다는 시가의 느낌이 강한데
단맛은 거의 못느끼고 "마! 이게 담배다"
라는 늬앙스가 강함.
*지인중에 이걸 한달에 3병씩 비우는 초인이있다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