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76건)
3.7
5.0
맛있구요, 완성도가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열대과일들이 이것저것 섞여있는 느낌인데, 이게 전혀 어색하지가 않고 조화를 이룹니다.
호불호는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리치 향이 꽤 나기에 리치를 싫어한다면 이것도 먹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들 달다고 하셨는데 이 액상 전에 와퍼몬을 주구장창 먹어서 달달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슈퍼쿨을 자주 피워서 멘솔도 생각하시는 만큼 강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맛에 조화가 대단한 수준이라 정말 좋아하게 된 액상입니다. 5점!
열대과일들이 이것저것 섞여있는 느낌인데, 이게 전혀 어색하지가 않고 조화를 이룹니다.
호불호는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리치 향이 꽤 나기에 리치를 싫어한다면 이것도 먹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들 달다고 하셨는데 이 액상 전에 와퍼몬을 주구장창 먹어서 달달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슈퍼쿨을 자주 피워서 멘솔도 생각하시는 만큼 강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맛에 조화가 대단한 수준이라 정말 좋아하게 된 액상입니다. 5점!
4.0
먹자마자 필리핀에서 맛있게 먹던 백향과맛이 남. 멘솔이 엄청 강해서 놀랐음. 5번 정도 연속으로 피면 목이 너무 시원해져서 계속 못핌. 하지만 중독되는맛임. 망고보단 백향과맛이랑 더 가까움.
4.0
뚜따시 향: 복합적 과일향 화학적 향은 없다고 느껴질 정도이며 필자는 망고향이 지배적이라고 느낌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4
멘솔 4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2
상큼함 4
총점 3.8
필자는 쿨찐임 아마 이게 나의 폐호흡에선 MAX치 멘솔임.
클라우드 플라스크로 먹으니 엄청 달다. 다만 오래 남는 단맛은 아니라 굉장히 좋다.
그치만 달다보니까 데일리 베이핑으로는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이 추운겨울 밖에서 피면 목구멍이 아파서 실내에서만 필듯.
코일 킬러라는데 5.5ml 정도만 먹어서 아직 코일 킬러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크오크 사재기좀 하지마라 이 나쁜사람들아
크오크 사고싶은데 온오프라인 다 품절임
세금 올라서 가격올라간다니까 몇십병씩 사재기하는 인간들 캬악 퉤
어쩔수 없이 마르키샤 9mg나 몇병 샀다.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데일리로는 너무 달고 겨울 실외에서 마시기엔 너무 추워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혹시 슈퍼쿨에 멘솔첨가제 넣고 겨울에 베이핑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은 아마 극한의 M이 아닐까 싶다. 난 이거도 겨울엔 밖에서 못피것다.
본인이 느끼기엔 들숨 파인애플 80 망고20 날숨 망고 70 리치 30으로 느껴진다.
단맛 4
멘솔 4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2
상큼함 4
총점 3.8
필자는 쿨찐임 아마 이게 나의 폐호흡에선 MAX치 멘솔임.
클라우드 플라스크로 먹으니 엄청 달다. 다만 오래 남는 단맛은 아니라 굉장히 좋다.
그치만 달다보니까 데일리 베이핑으로는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이 추운겨울 밖에서 피면 목구멍이 아파서 실내에서만 필듯.
코일 킬러라는데 5.5ml 정도만 먹어서 아직 코일 킬러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크오크 사재기좀 하지마라 이 나쁜사람들아
크오크 사고싶은데 온오프라인 다 품절임
세금 올라서 가격올라간다니까 몇십병씩 사재기하는 인간들 캬악 퉤
어쩔수 없이 마르키샤 9mg나 몇병 샀다.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데일리로는 너무 달고 겨울 실외에서 마시기엔 너무 추워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혹시 슈퍼쿨에 멘솔첨가제 넣고 겨울에 베이핑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은 아마 극한의 M이 아닐까 싶다. 난 이거도 겨울엔 밖에서 못피것다.
본인이 느끼기엔 들숨 파인애플 80 망고20 날숨 망고 70 리치 30으로 느껴진다.
4.0
백향과를 안먹어봐서 그런가 당췌 이게 무슨맛인질 모르겠음.
여태 먹어본 과멘액상과 겹치는게 하나도 없는 유니크한 맛.
굳이 맛 표현을 하자면 리치 6 망고 3 오렌지? 복숭아? 암튼 상큼한 무언가 1 정도의 느낌.
일단 향료를 얼마나 때려부었는지 맛도 향도 절라게 진함.
누가 카프리썬 사파리맛이랬는데 맛은 달라도 그거 비스무리한 오만가지 복합과일 뉘앙스임.
또 리뷰들 보니 어마무시하게 달고 쿨링 쎄다는데 단맛이 쎈건 맞으나 그렇게까지 막 미친듯이 달지는 않고
쿨링은 시원하지만 연타 후 찬물을 마셔도 아무렇지 않은 데일리로 적당한 수준.
맛있는 과멘인건 분명하나 극찬할정도로 개쩔지는 않았음.
여태 먹어본 과멘액상과 겹치는게 하나도 없는 유니크한 맛.
굳이 맛 표현을 하자면 리치 6 망고 3 오렌지? 복숭아? 암튼 상큼한 무언가 1 정도의 느낌.
일단 향료를 얼마나 때려부었는지 맛도 향도 절라게 진함.
누가 카프리썬 사파리맛이랬는데 맛은 달라도 그거 비스무리한 오만가지 복합과일 뉘앙스임.
또 리뷰들 보니 어마무시하게 달고 쿨링 쎄다는데 단맛이 쎈건 맞으나 그렇게까지 막 미친듯이 달지는 않고
쿨링은 시원하지만 연타 후 찬물을 마셔도 아무렇지 않은 데일리로 적당한 수준.
맛있는 과멘인건 분명하나 극찬할정도로 개쩔지는 않았음.
5.0
망고맛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너무나 맛있게 먹는 액상임...
상큼함 + 쿨링 + 단맛 + 여러가지 향 ( 사람마다 어느게 향 많이 느껴진다는게 틀림 개신기함 ㅋㅋ )
가습 온다는데 단맛 좋아하는 나로썬 이거 만큼 가습 안오는 액상 별로 없는거 같음...
마르키사 액상은 팟디에 쓰면 진짜 존맛탱 플라스크에 넣어 먹는중 ( 리빌드로는 시도 안해봄)
다른 리뷰들 처럼 코일 갈았을때 그 맛은 정말 천국이다 ....
근데 코일 갈거나 + 액상을 채웠을때 맛은 올라가지만 결국 애는 코일을 너무 잡아먹는다...
그래서 맛이 점점 떨어지다가 결국엔 쿨링과 조금의 맛만 남아버린다...
가습이 온다는데 본인은 이 액상 만점 주려함
단맛 좋아하면 5/5
코일 갈고나서 10/5 ㄹㅇ
상큼함 + 쿨링 + 단맛 + 여러가지 향 ( 사람마다 어느게 향 많이 느껴진다는게 틀림 개신기함 ㅋㅋ )
가습 온다는데 단맛 좋아하는 나로썬 이거 만큼 가습 안오는 액상 별로 없는거 같음...
마르키사 액상은 팟디에 쓰면 진짜 존맛탱 플라스크에 넣어 먹는중 ( 리빌드로는 시도 안해봄)
다른 리뷰들 처럼 코일 갈았을때 그 맛은 정말 천국이다 ....
근데 코일 갈거나 + 액상을 채웠을때 맛은 올라가지만 결국 애는 코일을 너무 잡아먹는다...
그래서 맛이 점점 떨어지다가 결국엔 쿨링과 조금의 맛만 남아버린다...
가습이 온다는데 본인은 이 액상 만점 주려함
단맛 좋아하면 5/5
코일 갈고나서 10/5 ㄹㅇ
COMMENTS
동건 2021-11-08 18:20:01
기성코일에 먹을 땐 코일을 군데군데 태워서 처음엔 맛있게 먹다가 달고나 맛이 남
리빌드에 먹으면 어떨까 해서 먹으니까 코일 부분 솜만 탐 마르키사 왜이러냐 쥭이고싶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