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18건)
3.6
4.0
복숭아 젤리? 립톤 아이스티 가루 퍼먹는 맛?
거기에 딸기맛이 미약하게 난다.
쿨링이 없는건가 싶을정도로 약함.
쿨링 조금만 더 쎘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맛있음 계속 물고있게되는..
거기에 딸기맛이 미약하게 난다.
쿨링이 없는건가 싶을정도로 약함.
쿨링 조금만 더 쎘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맛있음 계속 물고있게되는..
1.0
스톰시리즈라 기대했는데...개인적으로는 최악의 복숭아 맛이었다.
다들 맛있다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아직도 든다.
기회가 된다면 샵에서 다른 액상으로 시연해보고 싶을 정도..
일단 특유의 화장품 맛이 강하게 난다.
예전에 스타로아 화이트퀸 액상에서 느꼈던 화장품맛...바로 그맛이다.
뚜따시에 풍기는 향도 엄청 찐득한 느낌과 화장품 향이 올라온다.
내가 이상한가 해서 직장동료들 몇명에게 뚜껑따고 냄새맡아보게 했는데
신기하게도 복숭아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음...
과일 샤베트 / 딸기맛 시럽? 이런 비슷한 부류들의 의견만 나왔다.
아무튼 각설하고 달긴 엄청 달고 멘솔은 중상쯤 정도 되는것 같다.
상큼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 너무 안맛아서 맛평가는 그만해야 할 것 같다.
혹시 불량일수도 있으려나...그런 희망을 갖고있다.
다들 맛있다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아직도 든다.
기회가 된다면 샵에서 다른 액상으로 시연해보고 싶을 정도..
일단 특유의 화장품 맛이 강하게 난다.
예전에 스타로아 화이트퀸 액상에서 느꼈던 화장품맛...바로 그맛이다.
뚜따시에 풍기는 향도 엄청 찐득한 느낌과 화장품 향이 올라온다.
내가 이상한가 해서 직장동료들 몇명에게 뚜껑따고 냄새맡아보게 했는데
신기하게도 복숭아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음...
과일 샤베트 / 딸기맛 시럽? 이런 비슷한 부류들의 의견만 나왔다.
아무튼 각설하고 달긴 엄청 달고 멘솔은 중상쯤 정도 되는것 같다.
상큼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 너무 안맛아서 맛평가는 그만해야 할 것 같다.
혹시 불량일수도 있으려나...그런 희망을 갖고있다.
4.0
복숭아 액상 중 괜찮다 싶은게 적어서 발라랸 산 김에 구매 한 액상
처음 받았을때 용량이 말도 안되게 적어서 당황해서 구매처에 문의해보니 원래 그렇단다.
커뮤에도 물어보니 피치스톰만 그런게 아니라 스톰 전체 액상이 25ml가량만 담겨서 오는듯
각설하고 맛 자체는 개인적으로 입홉 복숭아 중 원탑
당도 높은 복숭아인데 딱복보단 물복에 가까움
상큼한 맛이 아니라 달콤한 맛이 지배적
쿨링은 처음에 꽤 있어서 기침 꽤 하고 2ml 가량 먹고 적응하니 쿨링 적당하고 맛과의 조화가 조화롭게 좋았음
어찌보면 딱숭아를 좋아한다면 크게 감흥이 적을만한 액상
하지만 당도가 높은 과멘을 좋아한다면 츄라이츄라이
소비자 기만하는 기업이라 더이상 구매는 안 함
처음 받았을때 용량이 말도 안되게 적어서 당황해서 구매처에 문의해보니 원래 그렇단다.
커뮤에도 물어보니 피치스톰만 그런게 아니라 스톰 전체 액상이 25ml가량만 담겨서 오는듯
각설하고 맛 자체는 개인적으로 입홉 복숭아 중 원탑
당도 높은 복숭아인데 딱복보단 물복에 가까움
상큼한 맛이 아니라 달콤한 맛이 지배적
쿨링은 처음에 꽤 있어서 기침 꽤 하고 2ml 가량 먹고 적응하니 쿨링 적당하고 맛과의 조화가 조화롭게 좋았음
어찌보면 딱숭아를 좋아한다면 크게 감흥이 적을만한 액상
하지만 당도가 높은 과멘을 좋아한다면 츄라이츄라이
소비자 기만하는 기업이라 더이상 구매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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