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라임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리뷰의 평점 (107건)
4.0
4.0
맛있어요
제가 향을 잘못맏는건지 사이다까진 아닌거같아요
스프라이트 좋아하는데 흠...
그냥 약한라임향이 비스무리하게 나는거같아요
상큼함도 살짝들어있는정도?
그래도 필만합니다 ㅋㅋ루삥뽕
제가 향을 잘못맏는건지 사이다까진 아닌거같아요
스프라이트 좋아하는데 흠...
그냥 약한라임향이 비스무리하게 나는거같아요
상큼함도 살짝들어있는정도?
그래도 필만합니다 ㅋㅋ루삥뽕
4.0
사람들 단맛이 4점 5점 이러는데 솔찍히 그정도로 막
와! 달아!! 할정도는 아니고 음 달달하네 정도..?
솔찍히 2.5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발라리안이
단맛 부스팅이 많이 되는데 이정도니..
일딴 들숨때 라임의 단맛
사람들이 말하는 김빠진 사이다 맛이 오고
날숨때 은은한 라임맛이 느껴지네요
의식 하면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고
들숨 날숨 구분없이 그냥 베이핑하면
김빠진 사이다맛이 맞는거 같습니다.
폐홉 라임라임 먹을때랑 맛이 똑같고 (향료가 같으니 당연한건가..?)
전체적으로 70~80프로 정도의 단맛과 향이 베이핑할때 느껴지네요
물론 입홉에 비해 폐홉이 더 진한건 당연하긴 합니다만
쿨링은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정도?
쿨링 좋아하시는 분들은 데일리도 가능 할듯합니다
와! 달아!! 할정도는 아니고 음 달달하네 정도..?
솔찍히 2.5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발라리안이
단맛 부스팅이 많이 되는데 이정도니..
일딴 들숨때 라임의 단맛
사람들이 말하는 김빠진 사이다 맛이 오고
날숨때 은은한 라임맛이 느껴지네요
의식 하면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고
들숨 날숨 구분없이 그냥 베이핑하면
김빠진 사이다맛이 맞는거 같습니다.
폐홉 라임라임 먹을때랑 맛이 똑같고 (향료가 같으니 당연한건가..?)
전체적으로 70~80프로 정도의 단맛과 향이 베이핑할때 느껴지네요
물론 입홉에 비해 폐홉이 더 진한건 당연하긴 합니다만
쿨링은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정도?
쿨링 좋아하시는 분들은 데일리도 가능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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