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38건)
2.9
2.0
옛시절 단풍 맛이유행할때
그맛을 표현한 액상이지만 .
지금 트랜드와 어울리지않는 액상
하지만 연초 계열 액상을 좋아한다고하면
꼭 한번은 해보길 추천합니다!
그맛을 표현한 액상이지만 .
지금 트랜드와 어울리지않는 액상
하지만 연초 계열 액상을 좋아한다고하면
꼭 한번은 해보길 추천합니다!
2.0
드립팁에 고여있는 액상향은 견과류향? 커피? 헤이즐넛향?이 주를 이루고 약간의 크리미한 향과 마지막 부분에 오크향이 느껴짐
첫모금 폈을때는 완전 ㅈ같았음. 향이 무슨 안씻고 빨래도 안하고 연초냄새 찌들고 청소 한번도 안 한 방에 들어갔을 때 나는 역한 홀애비 냄새였음.
한카토 다 펴갈때에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홀애비냄새 보다는 오크향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추가적으로 구수한 보리차향 같은게 느껴짐.
혀에는 아주 미약하게 산미도 살짝 느껴짐.
방에서 베이핑하고 잠깐 3~4분 나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오면 찌린내? 같은 냄새와 다른 리뷰에 나와있는 화장품냄새? 같은 것이 느껴짐.
비흡연자인 동생은 짠내가 느껴진다고 하면서 물이 많은 배(과일)를 불에 태운듯한 냄새가 난다고 함.
이런것들을 제외하고서도 전반적으로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베이핑 하기가 힘듦... 그래서 1카토 피고 친구 줌...
첫모금 폈을때는 완전 ㅈ같았음. 향이 무슨 안씻고 빨래도 안하고 연초냄새 찌들고 청소 한번도 안 한 방에 들어갔을 때 나는 역한 홀애비 냄새였음.
한카토 다 펴갈때에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홀애비냄새 보다는 오크향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추가적으로 구수한 보리차향 같은게 느껴짐.
혀에는 아주 미약하게 산미도 살짝 느껴짐.
방에서 베이핑하고 잠깐 3~4분 나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오면 찌린내? 같은 냄새와 다른 리뷰에 나와있는 화장품냄새? 같은 것이 느껴짐.
비흡연자인 동생은 짠내가 느껴진다고 하면서 물이 많은 배(과일)를 불에 태운듯한 냄새가 난다고 함.
이런것들을 제외하고서도 전반적으로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베이핑 하기가 힘듦... 그래서 1카토 피고 친구 줌...
3.0
과멘도 안그러고 다른 연초디저트도 안그러는데
얘만 먹으면 유독 기침이 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부드럽게 넘어간다던데
나만 목을 엄청 긁는 느낌.
향은 마음에 드는데 기침때문에 방출해야하나
고민 중인 액상.
기침만 해결되면 마음에 드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간혹 호흡법을 조금 다르게하면 기침 안나오고
목 긁음만 좀 있고 잘 들어가던데
호흡법이 잘못되서 긁는건가?
만약 그런거라면 폐호흡 호흡법 교정용으로는
딱인 것 같다.
얘만 먹으면 유독 기침이 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부드럽게 넘어간다던데
나만 목을 엄청 긁는 느낌.
향은 마음에 드는데 기침때문에 방출해야하나
고민 중인 액상.
기침만 해결되면 마음에 드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간혹 호흡법을 조금 다르게하면 기침 안나오고
목 긁음만 좀 있고 잘 들어가던데
호흡법이 잘못되서 긁는건가?
만약 그런거라면 폐호흡 호흡법 교정용으로는
딱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