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33건)
3.7
4.0
진짜 대략20~30여개 베이핑 해본 액상 중 캐슬롱과 함께 투탑 액상.
개인적으로 연/디유저이고 과멘 줘도 안 먹는 수준임.
가습방지용으로 직접 시연하고 골라온 보통의 과멘액상은 병의 1/3을 비우기 힘든데
이 액상은 쭉쭉 들어간다.
연/디류와 달리 접근성이 무화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팟디바이스에서도
만족할 만 한 맛을 표현해주는 과멘 계열이라 개인적으로 캐슬롱보다 좀 더 높게 평가함.
맛취향에만 맞는다면 이 액상 하나만으로도 전담 팟디바이스 시작 할 의미가 있어 보임.
다른 과멘처럼 쉽게 질리지도 않음.
진짜 신의 액상.
나처럼 과멘 싫어했던 사람조차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액상.
그냥 본인이 연/디 계열이어도 번번히 액상 실패하고
팟디바이스의 한계에 부딪치며 그래도 리빌드는 싫다하는 사람들은
속는셈 치고 한 번 먹어보셈.
연/디 유저지만 어정쩡한 연/디 액상보다 괜찮다고 느껴짐.
다만 멘솔의 화~한 느낌은 어느정도 각오는 해야함.
ps: 가장 중요한 건 코코넛향의 호불호임.. 나는 원픽이 캐슬롱이라 코코넛향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라 이런 후한 평가가 나옴.
Ps2: 이 특유의 파인애플 단 맛이 사람에 따라
인공적인 화장품 맛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런 경우 과멘용으로 유명한 무화기로 먹으면
단맛은 팟디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하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화학적인 느낌을 지울 수 있음.
개인적으로 팟디로는 저 단 맛 표현이
화장품향 바로 직전에 멈춘 느낌이라
팟디로도 무화기로도 잘 먹고 있음.
개인적으로 연/디유저이고 과멘 줘도 안 먹는 수준임.
가습방지용으로 직접 시연하고 골라온 보통의 과멘액상은 병의 1/3을 비우기 힘든데
이 액상은 쭉쭉 들어간다.
연/디류와 달리 접근성이 무화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팟디바이스에서도
만족할 만 한 맛을 표현해주는 과멘 계열이라 개인적으로 캐슬롱보다 좀 더 높게 평가함.
맛취향에만 맞는다면 이 액상 하나만으로도 전담 팟디바이스 시작 할 의미가 있어 보임.
다른 과멘처럼 쉽게 질리지도 않음.
진짜 신의 액상.
나처럼 과멘 싫어했던 사람조차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액상.
그냥 본인이 연/디 계열이어도 번번히 액상 실패하고
팟디바이스의 한계에 부딪치며 그래도 리빌드는 싫다하는 사람들은
속는셈 치고 한 번 먹어보셈.
연/디 유저지만 어정쩡한 연/디 액상보다 괜찮다고 느껴짐.
다만 멘솔의 화~한 느낌은 어느정도 각오는 해야함.
ps: 가장 중요한 건 코코넛향의 호불호임.. 나는 원픽이 캐슬롱이라 코코넛향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라 이런 후한 평가가 나옴.
Ps2: 이 특유의 파인애플 단 맛이 사람에 따라
인공적인 화장품 맛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런 경우 과멘용으로 유명한 무화기로 먹으면
단맛은 팟디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하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화학적인 느낌을 지울 수 있음.
개인적으로 팟디로는 저 단 맛 표현이
화장품향 바로 직전에 멈춘 느낌이라
팟디로도 무화기로도 잘 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