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연초의 향에
풍부한 크림과 달콤함을 잘 담은 액상.
리뷰의 평점 (20건)
3.6
3.0
크오크를 보키님 방식대로 재구성했다는 액상의 입호흡 버전.
크오크와 비교해보자면 일단 브라보스는 목긁음 꽤 있는편.
Max VG인 크오크와 비교하니까 당연한거긴하지만...
그거 감안하더라도 목긁음이 좀 있는편이고
훨씬 달달하다. 크오크는 크리미한 단맛이라고 하자면
브라보스는 시럽같은 단맛이 난다,
그리고 날숨때는 낙엽, 연초같은 향이 느껴진다.
연초 디저트 액상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맛있을 액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멘 달달충인 본인에게는 3점 정도가 적당.
크오크와 비교해보자면 일단 브라보스는 목긁음 꽤 있는편.
Max VG인 크오크와 비교하니까 당연한거긴하지만...
그거 감안하더라도 목긁음이 좀 있는편이고
훨씬 달달하다. 크오크는 크리미한 단맛이라고 하자면
브라보스는 시럽같은 단맛이 난다,
그리고 날숨때는 낙엽, 연초같은 향이 느껴진다.
연초 디저트 액상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맛있을 액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멘 달달충인 본인에게는 3점 정도가 적당.
4.0
첫 모금에서는 꼬릿한 향에 물음표가 붙고
두번째 모금에선 내쉴때의 꿀 향이 남고
세번째 모금에선 코코아의 느낌이 남는다
필자가 입문 할 때 부터 크오크와 더불어 많은 베이퍼들에게 사랑 받는 액상 중 하나인 브라보스의 입호흡 팟 버전.
폐호흡 브라보스에 비해서 크리미한 맛은 덜 하지만, 크오크와 비교할 때 제일 많이 언급되는 꿀향은 진하게 남아있다.
연초의 향이 들어오면서 코코아와 비슷한 향이 올라오고, 꿀의 향이 뒤를 감싸며 마무리 된다
꿀의 향은 꿀물을 마신듯 단순히 단 향이 아닌 진짜 꿀의 느낌이 나오며, 이 향이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최근에 가장 먹을만한 연초 계열 입호흡 액상이라고 생각된다!
두번째 모금에선 내쉴때의 꿀 향이 남고
세번째 모금에선 코코아의 느낌이 남는다
필자가 입문 할 때 부터 크오크와 더불어 많은 베이퍼들에게 사랑 받는 액상 중 하나인 브라보스의 입호흡 팟 버전.
폐호흡 브라보스에 비해서 크리미한 맛은 덜 하지만, 크오크와 비교할 때 제일 많이 언급되는 꿀향은 진하게 남아있다.
연초의 향이 들어오면서 코코아와 비슷한 향이 올라오고, 꿀의 향이 뒤를 감싸며 마무리 된다
꿀의 향은 꿀물을 마신듯 단순히 단 향이 아닌 진짜 꿀의 느낌이 나오며, 이 향이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최근에 가장 먹을만한 연초 계열 입호흡 액상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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