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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Of The Crop

enfuse vapory

Cream Of The Crop

크림 오브 더 크랍

PG/VG : 30/70 , 50/50 , MAX VG

용량 : 60ml

  연초   디저트   견과류   폐호흡

첫 번째는 바닐라 버번향이 스며든 풍부한 단맛 크림의 향
다음으로 마카다미아와 볶은 헤이즐넛을 섞어서 두껍고 버터 같은 파이 크러스트 위에 살짝 뿌린다.
그 다음, 마무리 터치 : 매끄럽고 부드러운 담배의 향이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게 나타납니다.

#연초 #크림 #헤이즐넛 #959

리뷰의 평점 (161건)

4.1

단맛 3.1

멘솔 0.0

목긁음 1.8

바디감 4.0

상큼함 0.1

Dr.PlagueVapor 19.03.15 03:08:46

[ Drop Dead Zn08 5wrap Dual ]

5.0

노트 그대로 크리미한 견과류의 향과 함께 달콤한 꿀이 진하게 올라오는 맛.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크리미함, 바디감을 채워주는 견과류의 향 그리고 마지막을 채워주는 꿀 향.
증기가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몽골몽골한 증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담뱃잎의 고소한 향이 끝에서 은은하게 퍼짐, 연초 향이라고 해서 역한 재떨이 냄새가 아닌 연송연 느낌의 향.

혹은 낙엽 태우는 향 같다는 의견도 있음

단맛

3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레프리 20.03.28 21:17:22

[ 팔콘킹 M-Dual 0.38옴 75W, 파라노말250C ]

1.0

과일멘솔 유저라면 비추하는 액상

바디감은 인정하나
쉽게 표현하자면

싸구려꿀에 쩔어붙은 원두를 태우는 냄새.

꼭 시연후 구매바람..
시연없이 구매했다가는 돈아까울 것임...

단맛

2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1

충동구매 20.03.28 00:17:33

[ 제우스X ZN08 0.17옴 ]

5.0

말해뭐해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귀리거스 20.02.21 11:18:24

[ 블로토 RTA 듀얼 0.15옴 ]

5.0

최고의 액상

인생액상

처음 느낌은 지금은 단종된 디스 아프리카(룰라 말고)의 불안붙였을때 담배잎 향이 났다

베이핑을 하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면서 이게 뭐지? 하면서 감탄한 기억이 난다

너무 맛있었기 때문

낙엽맛도 나고 크리미한 맛도 남

실제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헤이즐넛 라떼에 시럽 두번 쭉쭉 짜서 먹는 맛 같다

베이핑 인생동안 영원히 같이할 액상

킹오크 짱오크 갓오크

단맛

3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리뷰이 20.02.11 10:58:45

[ 데드레빗, 인테이크 듀얼 ]

3.0

확실한 맛을 좋아하는 나에겐 애매한 액상
연초향을 즐기자니 m블랙멘솔이라던지 아데모같은
대놓고 담배향 나는 액상들이 있고,
디저트라기엔 연초 (낙엽)향이난다.
잘만든 액상임이 분명하지만 거품이 껴있다는 생각
나는 5점 안줄거다.

그래도 3점인 이유는 고소하고 부드러움,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6미리 액상
솔트 6미리보다는 약한듯

3미리 : 미세한 타격감 (연초액상들보다 훨약함)
헤이즐넛이라는데 나는 계피+낙엽맛으로 느꼈다.
타격감이 약해서 달달한 디저트 액상이라고 생각
디저트치고 맛있는건 맞는데 연초맛은 아니라
3점줌

단맛

4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3

Mucho 19.11.28 13:22:40

[ Zeus x rta / sobon coil 0.3 ohm ]

4.0

나뭇잎 맛이라는걸 처음 알게 해준 액상.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다들 한번쯤은 시연해보나, 베린이들에게는 잠시 과멘계열 먹어보다 사용할 것을 추천드림.
향들 간의 밸런스가 너무 잘맞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질리지않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액상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Hassan 19.11.09 23:51:55

[ Reload S, n80 fused clapton single 0.3ohm ]

5.0

작년 이맘때쯤이었다.
액교로 받은 크오크 6mg를
듀얼 0.15옴으로 호기롭게 땡기다
목구녕에 파멸의 일격을 쳐맞은게...

그후 한동안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최근 조심히 시도해본 솔트버전 입호흡이 만족스러웠기에
곧이어 폐호흡도 다시 찾게 됐다.

고소한 견과류에 이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이 깔린다.
날숨에서 고소함이 다시 치는데
앞서 느낀 견과류의 고소함이 아닌
태우지 않은 담뱃잎, 혹은 낙엽 느낌의 향이다.
전체적인 바디감 또한 상당하다.

이 액상의 포인트는 밸런스라고 생각함.
달콤하지만 과하게 달지 않고,
크리미하지만 느끼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연초+ 묵직한 디저트 계열이라
호불호는 극명히 갈리겠지만,
좋아한다면 한없이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맛.

지난 1년간 찾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로 훌륭한 액상.
흔히들 슬러지가 듬뿍 묻어야 참맛이 나는 액상이라고 하지만
얼마 끼지 않았음에도 너무 맛있는걸...
그때완 달리 3mg에 싱글이지만,
듀얼로 먹어도 문제없을 만큼 목긁음도 미미하다.

ㅈ포이드에서 고릴라로 바뀌면서
맛도 바뀐듯 하단 얘기가 있는데
그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여튼 개추

단맛

3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우치 19.10.26 03:49:06

[ 리로드s sxk클론 0.3옴 ]

5.0

연초계열 입문 액상

아직 많은 연초계열 액상을 먹어본건 아니지만
과일멘솔에 질려갈때쯤 접하고 연초계열로 입문하게 해준 액상

견과류느낌이 섞인 강한 캬라멜+바닐리향이 80 연초의 느낌이 20이다
크리미한 시가느낌

메이플 시럽느낌의 단맛이 상당히 강하고
적절하게 묵직한 바디감이 있는데 반해 목긁음이 없어
술술 들어간다

드랍RDA로 먹었을땐 단맛을 워낙 세게 올려줘서 못느꼈는데

액상 자체의 맛을 더 잘 올려주는 싱글 RDA로 먹어보니
'다람쥐 발바닥맛'이라는 표현이 공감이 된다.
듀얼로 먹었을땐 단맛에 덮여서 몰랐던 꼬릿한 맛이 있다

연초계열을 몇개 더 접한 요즘에 드는 생각은
디저트 액상쪽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든다.

단맛

4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딕닥 19.10.16 19:29:46

[ Apocalypse 25 RDA + Geek vape ZN08 0.15Ω (3.8V) ]

5.0

이 집 잘하네 맛있어.



사람들이 하도 COC를 외치길래, 노원에 있는 샵가서 시연을 해보았다.

한번 두번 빨다보니, 사장님이 뿌려놓은 액상 탈때까지 먹어버렸다.

안되겠다. 사야겠다.

그 자리에서 리빌드를 해야하기도 하고, 마침 리빌드 솜 코일 없어서 바로 ZN08 코튼베이컨 사서,

아포에다가 주섬주섬 리빌드를 해서 맛을 보았다.


숨을 들이쉴땐 크리미하며, 달달한 견과류의 맛이 나며, 헤이즐넛향이 가미가 된다.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은 액상. 하지만 coc는 날숨때가 절정이었다.


숨을 뱉을땐 뱉으면서 연무가 진해지면 진해지는만큼 맛이 강해진다.


고소함과 달달함이 증폭되며, 뱉으면서 나는 단풍향?

헤이즐넛을 메이플시럽에 절여, 아몬드와 각종 견과류가 첨가된 빵에다가 먹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서 다 뱉고 남는 단풍향이 진하게 남는다.


이 마지막에 남는 단풍향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날숨을 다 뱉고 난 뒤, 이 단풍향이 이 액상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연초의 씁쓸한 뒷맛을 없앤 향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이 뒤에 남는 향 때문에 임팩트가 남는다고 생각한다.


총평을 내보자면,

고소한 견과류와 크리미한 달달함이 조화로우며, 그 안에서 나는 단풍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후에 입 안에 남는 약간의 달달함과 같이 단풍향이 남아 기분이 좋고,

달달함 마저 사라지면 단풍향만이 내 입안을 맴돌게 된다.



원래 과일쪽 액상을 좋아 하지만, 이건 예외로 해야겠다.

C-O-C

단맛

3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AlexAK88 19.10.11 09:58:38

[ GEEK VAPE ZEUS SUB OHM TANK Z2 COIL 0.2 OHM ]

5.0

서론
연초, 권련형 전자담배를 끊기위해 입문한 첫 기성탱크에 처음으로 주입한 액상..

입문자에 초짜기에 액상 고민을 심각하게 하던 도중 친구가 역병에서 리뷰가 좋아서 샀는데 맛도 없고 머리만 아프다는 액상 한병을 고이 모셔왔다..

친구 무화기 넥스메쉬 0.2옴에 먹었을때 "야! 이게 맛이없다고?! 안먹을거면 넘겨" 해서 병을 받고 뚜껑을 여는 순간....와 미쳤다..이게 진정 액상에서 날수있는 냄샌가???

더욱 부푼 기대를 안고 설레는 맘으로 첫 무화기에 주입을 하고...제우스 형님의 얼굴을 간장빛으로 가득 물들였을때...나는 이미 직감하고 있었던것 같다. 이 액상이 내 인생 액상이 될것이라는 것을..

코일이 어느정도 적셔지고 첫모금을 했을때 눈이 활개하고 감격스러운 맛에 기쁨의 기침을 한껏 뱉어내었다.

맛평가
본인이 미각과 후각이 상당히 예민한편이라 리뷰에 나왔던 모든 맛을 잡아낼수 있을줄 알았으나...진짜 맛있다는 말 밖에 할수가 없을것 같다ㅋㅋ

진한 헤이즐넛향에 달달한 크림향, 그리고 풍부한 바디감은 정말 말로 이루 설명할수없는 경지의 맛이다

액상을 받은지 3일밖에 안된시점에서 제우스 형님의 인중과 간장빛이 빠지고 늠름하게 계시는 그 자태를 그만보고 싶을만큼 맛있다..하루에 세번이상 주입하고...말그대로 맛에 중독되어버려서 시도때도없이 베이핑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때면...그야말로 액상이 사라져있다ㅜㅜ

3일 만에 반병을 먹어버린 지금...크오크야 사랑한다....다음달에 돈들어오기전까지 아껴필게ㅜㅜ♡

ps: 액상은 사람마다 편차가 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걸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리뷰나 친구의 조언도 참고할땐 정말 좋지만 할수있다면 꼭 시연해보고 즐거운 베이핑합시다!

단맛

2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yubalharari 19.10.09 19:17:42

[ ]

4.0

레코닝 에어홀에 가깝게 세팅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때 맛이 제일 좋았음. 세네개 세팅해놓고 동시에 먹어봤는데 다른건 다 고만고만하고 레코닝에선 확 두드러짐. 코로 뱉었을때 적당히 크리미한 맛이 입에 확퍼질때 가끔 탄성을 내뱉기도..

단점은 슬러지와

타격감 센걸 안좋아하는데(3으로 표기했는데 아마 더 낮을거임)얜 이상하게 타격감이 강함.. tfn이 안맞는건가 싶다가도 다른 애들은 이정도로 강하진 않고, 그렇다고 무니로 먹었을때 타격감이 엄청난 것도 아니라 액상 자체 타격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액상인데 기침을 너무해서 한달에 한 번? 정도 먹음 ㅠ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COMMENTS

Blackball 2023-09-15 13:06:05

TS는 최고 RS는 진심 쓰...

nukem 2023-01-22 03:10:48

홍삼캔디와 꿀차 그리고 연탄 밟은 강아지 발바닥 핥는 맛. 느글느글하고 머리만 아픈 액상. 과대평가 되었다고 봄.

몰래바이퍼 2022-12-23 21:24:20

GOAT. 슈퍼쿨 먹고 그다음으로 먹은 액상인데 맛이 안 잊힘. ㅆㅅㅌㅊ

GameSir 2022-10-07 22:07:06

연초향을 잊은 사람을 위한 진정제

고냥이 2022-05-27 18:41:29

6엠지로 고고

작달비 2022-04-04 00:19:28

10병연속으로 먹고 크오크손절했습니다 너무맛있지만 너무많이펴서 질려버린

보슬보슬바선생 2021-12-29 14:20:11

이거 한번 먹으면 뭘먹든 결국 크오크로 돌아옴

뇌동 2021-08-03 15:26:41

전담대장김성래 2021-07-17 15:06:49

이거 먹을때마다 멘솔개마려움 멘솔 주력인 사람한테는 한병 사두고 가~끔 먹으면 ㄱㅊ을듯

오버쿨럭 2021-03-17 01:19:39

메이드 인 코리아, 12-09-2020 생산 더이상 크오크는 크오크가 아닙니다. 국내생산이후 겁나게 연한 액상이되어버렸고 저는 이제 손절치기로 했습니다. 돈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