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사이다맛이 아닌 청령감있는
스프라이트의 맛 그 자체입니다.
강한멘솔과 어울어지는 라임의 향이
일품인 액상입니다.
리뷰의 평점 (65건)
3.5
5.0
폐호흡에서 메가 히트를 쳤던 펠릭스 사의 라임라임이 입홉으로 돌아왔다.
무화기의 차이일 수도 있으나 기존 폐호흡보다는 라임 맛이 더욱더 강해진 느낌이 든다.
흔하게 라임라임에 빗대어 음료수 스프라이트 이야기를 하는데,
스프라이트 한잔에 라임 한 조각을 넣으면 이 맛이 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멘솔은 보다 약해진 편으로 생각되고, 단맛은 적당, 상큼함에 향은 풍부하여 완성도 높은 액상.
쿨링을 개인적으로 첨가하여 먹으면 더욱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무화기의 차이일 수도 있으나 기존 폐호흡보다는 라임 맛이 더욱더 강해진 느낌이 든다.
흔하게 라임라임에 빗대어 음료수 스프라이트 이야기를 하는데,
스프라이트 한잔에 라임 한 조각을 넣으면 이 맛이 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멘솔은 보다 약해진 편으로 생각되고, 단맛은 적당, 상큼함에 향은 풍부하여 완성도 높은 액상.
쿨링을 개인적으로 첨가하여 먹으면 더욱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4.0
슬블 솔트에서 목긁음을 뺀 맛이 난다.
들숨에선 약한 라임 향
날숨에선 보다 선명해진 라임 향과 함께 사이다의 맛이 난다
목긁음은 약하고 멘솔도 안들어있다고 할 순 없지만 강하지도 않다.
11~25까지 와트를 좀 조절하면서 먹어봤는데
11~15까진 흔히 말하는 쿨베이핑이 가능하고
25와트까지 올라가면 미지근한 스프라이트 마시는 듯 진한 맛이 나오게 해준다
하지만 음료수는 시원하게가 철칙이라 13해놓고 먹을 듯
데일리로 먹을만한 괜찮은 액상 찾고있다면 훌륭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듯 하다
+반통정도 먹고 더 쓸거리가 생김
물린다. 아주 많이 물린다.
쿨링이 좀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일단은 10번 연타하면 물 500미리 원샷하고 싶을 정도의 단맛이 입에 남아있음
들숨에선 약한 라임 향
날숨에선 보다 선명해진 라임 향과 함께 사이다의 맛이 난다
목긁음은 약하고 멘솔도 안들어있다고 할 순 없지만 강하지도 않다.
11~25까지 와트를 좀 조절하면서 먹어봤는데
11~15까진 흔히 말하는 쿨베이핑이 가능하고
25와트까지 올라가면 미지근한 스프라이트 마시는 듯 진한 맛이 나오게 해준다
하지만 음료수는 시원하게가 철칙이라 13해놓고 먹을 듯
데일리로 먹을만한 괜찮은 액상 찾고있다면 훌륭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듯 하다
+반통정도 먹고 더 쓸거리가 생김
물린다. 아주 많이 물린다.
쿨링이 좀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일단은 10번 연타하면 물 500미리 원샷하고 싶을 정도의 단맛이 입에 남아있음
4.0
스프라이트의 맛과 라임의 적절한 조화
단맛이 상당히 강한편이며 칼리번보다는 avp와 탱크에 먹엇을때 가장 맛있는 액상
멘솔이 조금 아쉽지만 멘솔부스트를 원한다면 비슷한 맛을내주는 슈퍼쿨 라이문을 먹어보도록하자.
입호흡 제품으로 무난한 액상이지만 달면쓰다고 코일이 빨리죽는 코일킬러액상이다.
폐홉으로 출시되어 히트후 입호흡 버전이 출시된 만큼 스위트너가 첨가된 원작특유의 달달한 맛이 일품. 하지만 단맛 싫어하고 은은한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
단맛이 상당히 강한편이며 칼리번보다는 avp와 탱크에 먹엇을때 가장 맛있는 액상
멘솔이 조금 아쉽지만 멘솔부스트를 원한다면 비슷한 맛을내주는 슈퍼쿨 라이문을 먹어보도록하자.
입호흡 제품으로 무난한 액상이지만 달면쓰다고 코일이 빨리죽는 코일킬러액상이다.
폐홉으로 출시되어 히트후 입호흡 버전이 출시된 만큼 스위트너가 첨가된 원작특유의 달달한 맛이 일품. 하지만 단맛 싫어하고 은은한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
3.0
폐호흡 라임라임을 맛있게 먹었고,
역병 평점도 높아 믿고 구매한 액상.
허나 기대에는 못 미친 액상이다.
폐호흡 버전과의 비교를 기반으로 설명하자면,
무화기 탓도 있겠지만 단맛이 좀 더 강하고,
향은 둘다 풍부하지만 입호흡에서 좀 더 두드러지는 라임의 향을 느꼈다.
큰 차이점은 쿨링의 강도인데,
강한 쿨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내는 폐호흡 버전에 비해 입호흡에선 아주 약해진 모습으로,
끝맛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20연타쯤 치고 냉수를 마시고서야 존재감이 드러날 정도이니...
그래서 쿨링에이전트를 약 3% 첨가했더니 그나마 좀 나아졌다.
달달상큼하니 데일리로 썩 괜찮은 액상.
쿨링 첨가 전의 점수는 2.5점, 첨가 후엔 3.5~4점 정도.
대충 3점 줘야징
역병 평점도 높아 믿고 구매한 액상.
허나 기대에는 못 미친 액상이다.
폐호흡 버전과의 비교를 기반으로 설명하자면,
무화기 탓도 있겠지만 단맛이 좀 더 강하고,
향은 둘다 풍부하지만 입호흡에서 좀 더 두드러지는 라임의 향을 느꼈다.
큰 차이점은 쿨링의 강도인데,
강한 쿨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내는 폐호흡 버전에 비해 입호흡에선 아주 약해진 모습으로,
끝맛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20연타쯤 치고 냉수를 마시고서야 존재감이 드러날 정도이니...
그래서 쿨링에이전트를 약 3% 첨가했더니 그나마 좀 나아졌다.
달달상큼하니 데일리로 썩 괜찮은 액상.
쿨링 첨가 전의 점수는 2.5점, 첨가 후엔 3.5~4점 정도.
대충 3점 줘야징
2.0
한줄요약 : 오리지널인 폐호흡 보단 못하다
폐호흡 라임라임을 진짜 좋아해서 입호흡 라임라임이 출시 되었단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를 많이 했음. 막상 시연해보니 폐호흡에서 느껴지는 맛과는 조금 거리가 있더라.
우선 단맛이 폐홉에 비해 많이 강함. 단맛 보단 향을 선명하게 올려주는 칼리번에서
베이핑 했을 때 조차 느글거릴 정도로 단맛이 느껴짐. 개인적으로 여기서 많이 실망함.
반대로 멘솔은 폐홉에 비해서 약한 편. 거의 없는 수준은 아니고 단맛을 어느정도 잡아줄
수준으로 첨가되어 있지만, 느글거리는 단맛을 잡아줄 수준은 아님. 여기서 멘솔이 조금만
더 들어있었다면 폐홉과 똑같은 액상이 만들어졌을꺼란 생각이 많이 듬. 많이 아쉽다 이말이야...
바디감 항목에서도 지나친 단맛이 발목을 잡아서 낮은 점수를 채택하였음.
들숨엔 라임의 상큼함이, 날숨엔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듯한 단맛과 약간의 청량감이 느껴짐.
들숨에 느껴지는 라임의 상큼함은 타 액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라임라임만의 상큼함이라 매우 좋다.
그러나 문제는 날숨에 느껴지는 스프라이트에 설탕을 한움큼 더 넣어서 마시는 생각이 들 정도의 단맛이
청럄감을 덮어버려 앞뒤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칼리번 보단 되려 후싸에 위에 적어둔 세팅으로 베이핑하니 단맛이 줄어서
그나마 베이핑하기 적당해졌으나 폐호흡 라임라임을 정말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액상임. 쿨링에이전트 같은 멘솔 첨가제를 조금만 넣으면
완벽할 과멘 입호흡 액상일듯. 하지만 소비자가 별도로 첨가제를 넣어서 맞춰야 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는 못 주겠음.
폐호흡 라임라임을 진짜 좋아해서 입호흡 라임라임이 출시 되었단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를 많이 했음. 막상 시연해보니 폐호흡에서 느껴지는 맛과는 조금 거리가 있더라.
우선 단맛이 폐홉에 비해 많이 강함. 단맛 보단 향을 선명하게 올려주는 칼리번에서
베이핑 했을 때 조차 느글거릴 정도로 단맛이 느껴짐. 개인적으로 여기서 많이 실망함.
반대로 멘솔은 폐홉에 비해서 약한 편. 거의 없는 수준은 아니고 단맛을 어느정도 잡아줄
수준으로 첨가되어 있지만, 느글거리는 단맛을 잡아줄 수준은 아님. 여기서 멘솔이 조금만
더 들어있었다면 폐홉과 똑같은 액상이 만들어졌을꺼란 생각이 많이 듬. 많이 아쉽다 이말이야...
바디감 항목에서도 지나친 단맛이 발목을 잡아서 낮은 점수를 채택하였음.
들숨엔 라임의 상큼함이, 날숨엔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듯한 단맛과 약간의 청량감이 느껴짐.
들숨에 느껴지는 라임의 상큼함은 타 액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라임라임만의 상큼함이라 매우 좋다.
그러나 문제는 날숨에 느껴지는 스프라이트에 설탕을 한움큼 더 넣어서 마시는 생각이 들 정도의 단맛이
청럄감을 덮어버려 앞뒤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칼리번 보단 되려 후싸에 위에 적어둔 세팅으로 베이핑하니 단맛이 줄어서
그나마 베이핑하기 적당해졌으나 폐호흡 라임라임을 정말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액상임. 쿨링에이전트 같은 멘솔 첨가제를 조금만 넣으면
완벽할 과멘 입호흡 액상일듯. 하지만 소비자가 별도로 첨가제를 넣어서 맞춰야 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는 못 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