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이랑 바나나랑 같이 구매해서 번갈아가면서 먹는데
얘가 바나나맛때문인지 조금 더 달게 느껴짐
처음엔 바나나껍질 맛? 같았는데
한카토 비우고 두카토째부터는 바나나우유에 견과류 갈아먹는 느낌남
바나나를 안좋아해서 걱정했는데 바나나맛이 막 엄청 강하지는 않음
그리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처음엔 너무 달고 목긁음도 심하게 느껴져서
데일리는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3가토째부터 물고 살고있음
단거 좋아하기도 하는데 단맛이 텁텁함이 없고 나름 깔끔함
3카토째부터 목긁음도 없어지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구매해서 계속 먹는 중
입문용으로도 좋을 듯 함 (두번째 병부터는 단맛에 적응된건지 찐한맛이 좀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