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위가 강하다고생각한 글쓴이는
이 액상을 맛보고 세상은 넓고 액상시장도 넓으며 나는 아직 작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된 액상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액상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으나 정말 이건 아닌것 같은 액상입니다.
겁이 많아 반카토정도 넣고 베이핑을 하였는데 반카토를 다먹지못하고 무화기세척중입니다.

맛은 감자튀김을 튀긴기름을 짜먹는 맛이나며 약간단맛이 날숨에 배는 맛이나. 기름향 때문에 단맛이 뭍히는 액상입니다. 기름향이 강해 헛구역질도 몇번하였습니다..
그리고 무화기에 향이 깊게배기니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가장별로인 액상입니다ㅠ
좋은 글만을 남기고싶으나 어려운액상입니다.
감자, 헤쉬브라운 등 감자류를 많이 좋아하시거나
새로운액상을 도전하는것에 흥미를 가지신분이라면
시도해보십시요.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코앞까지 온 여름 먹기 좋은액상이 나온것 같아 기분이 좋다. 월래 멘솔류와 과일액상를 좋아하는 나는 기분좋은 베이핑을 할수 있었다.
멘솔이 적당하다. 연타하고난뒤 목에 느낌이 더운날 아이스크림을 먹은듯한 시원함이 남는다. 멘솔류를
좋아하지 않으신분들께는 힘들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운을 남기는 액상이라기보다는 자몽의 약한 씁쓸함으로 처음 혀에 맛이나고 내뱉으며 약갈의 달달함을 남기고 끝이나는 깔끔한 액상이다. 약간의 아쉬움
때문인지 계속 베이핑을 하게된다. 더블라임으로만 여름을 보내야하나 싶었는데 괜찮은 액상이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아쉬운점은 상큼함은 높으나 단맛이 나에게는 조금부족하다. 데일리로 먹기에는 금방 질리는 나에게는 부담스럽지만 맛있다.굉장히.
재구매의사는 있음.

더블라임으로 첫베이핑을 입문했다. 멘솔감이 어느정도있는걸 선호하기에 액상중 가장 빠른기간에 먹어치운 액상이지만 탄맛도 빨리올라오는 액상이다. 처음은 아름답다고 하였는가. 3병연속으로 쭉베이핑하였다.여름이 돌아오고있는데 3병 사놔야겠다.
재구매의사 있음.

수박화채라는 액상 처음 나왔을때 신선했고 잘 질리지않는 액상인것 같다. 가격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액상을 베이핑해보면 조금씩 잊혀지는 액상의 느낌이난다. 재구매의사는 가격이 착해지면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