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오크에서 느끼한 크림과 부담스러운 메이플시럽 맛이 빠지고 고소함과 녹진함은 남아있는 그런 맛. 연초에서 그 찌든 맛 재떨이 맛이 빠지고 구수함만 남은 액상. 타격감 은근히 쌔니 참고하시고 드시길.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암튼 존나 맛있다. 제작자의 고뇌를 엿볼 수 있는 액상.
스톰 잭푸룻 보다 동남아의 꼬릿한 맛이 더 잘나는 것 같음 첨에는 파인애플? 망고? 같은 맛이 올라오다가 꼬릿한맛? 그 두리안 같은 꼬릿한 동남아 맛이 올라옴 옥수수 같은 고소함이 올라 오는거 같기도 하고 나름 맛난거 같은데 그 꼬릿한 맛 때매 호불호가 갈릴 액상 따른 화학향은 안났음 그리고 들숨이 굉장이 특이한 액상 가볍고 풍부하고 시원하게? 들숨이 들어오는데 나름 괜찮은 액상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