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약맛이 심하게 나다가 2카토정도 비우면 슬슬 레드불맛이 올라온다. 또 2카토를 먹으면 이상하리만큼 단 레드불맛이 올라온다. 또 반복하면 그냥 단맛밖에 안난다. 가습이 너무 빨리오고,
황금기는 너무 짧다. 너무 달아서 슬러지도 엄청 쌓인다. 무시하고 먹다간 어지러움도 경험가능
밤샘작업같은 액상
"처음으로 폐호흡에 만족한 액상"
처음 레드불? 이라하길래 에너지드링크를 1년에 한번 사먹을까 말까 한 필자로선
크게 기대는 안했음
허나 데일리로 매우 좋음 가격도 타 폐호흡액상에 비해 22000원으로 싼편이어서 더 괜찮은 것 같음
(여러 취급하는곳 마다 상이한건 당연 )
맛표현을 딱히 설명할게없는게 흔히 생각하는 레드불 에너지드링크맛이 90퍼센트 자리잡음
그리고 난 딱히 코일킬러라 생각 하지않는 이유가 제우스 맥스 탱크 트리플 메쉬 코일로 1코일 70% 먹음
솔직히 1코일 1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달달한편으로 속하고 뭔가 에너지드링크 대체로 베이핑을 함으로써 각성효과도 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좋았던 액상 하지만 난 과멘충 이기때문에 이런액상을 주액상으로 베이핑하기에는 무리가있는듯
맛이궁금해서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은 두말없이 구매하시길바람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는 필자로선 좋아할수밖에없는액상. 맨솔은 쿨찐들도 필수있음. 거의 없다는뜻.
맛도 좋고 다 좋지만 치명적인 문제는 엄청난 코일킬러. 반병 비우는데 코일 3개사용. 하복 폐호흡 치곤 고출력을 사용했다고 할수있다 하더라도 달아서인지 너무 빨리 코일이 죽음.
핫식스 아니고 레드불...? 하는맛. 하지만 첫인상은 구수한 박카스맛.사실 오리진 박카스 그맛이 아닌 사카린 한봉지 탄맛. 군대 전담 금지되기 전 어떻게 어떻게 공수해서 비슷한 핫식스맛 액상을 접하고 전역하자마자 산 레드불맛 액상이였는데 차라리 박카스컨셉으로 출시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액상. 맛은 있다. 미국 불소가 아닌 익숙한 박카스라 그렇지. 다음에도 또 살것같다.
레드불 핫식스 박카스 모두 좋아하지만
전혀 모르겠는 화장품맛임
갓 화장한 여자 볼을 핥아먹으면 이런맛이 나려나
갠적으로 유튜버들한테 돈먹이고 뜬 액상이라는 생각이 99%
이것보다 나은 기성액상은 널리고 널림 심지어 떠돌아다니는 김장레시피로 만들어도 이것보다 먹을만할것같은 느낌
4.5만원주고 구매해서 60미리중 10미리정도 먹고
모드기기 중고품 5만원에 팔면서 서비스로 끼워줌